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HD현대 2분기 영업익 4조1246억원, 전년比 262.2%↑…전 부문서 호조
HD현대가 31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2조4094억원, 영업이익 4조12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2%, 영업이익은 262.2% 증가한 수치다. 조선, 건설기계, 정유, 전력기기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견조한 실적을 거둔 데 따른 결과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42조113억원, 영업이익 6조9594억원을 달성했다. 2분기 실적을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조선·해양 부문의 HD한국조선해양은 생산성 향상, 고수익 선박 매출 확대 등의 영향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8조9270억원, 영업이익은 72.5%...

‘김동관표 한화 조선·방산’ 굳히기…한화에어로, 쇄신 속 실적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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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자원 중심 미래성장동력에 16.7조원 투자”
포스코그룹이 철강을 넘어 리튬, 에너지까지 자원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국가 산업 안보와 공급망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그룹의 새로운 미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포스코그룹은 2일 ‘CEO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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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지분 빠르게 늘리는 한화, LIG D&A도 관심…방산 인수전 확산할까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지분을 꾸준히 매입하며 향후 민영화 가능성에 대비해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LIG D&A(옛 LIG넥스원)도 관심을 나타내면서 국내 방산업계 최대 규모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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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重, 오스넷社와 3100억원대 전력기기 장기공급계약…호주서 수주 행렬
효성그룹이 호주 전력시장에서 다시 한 번 ‘잭팟’을 터뜨렸다. 효성중공업은 전날 호주 빅토리아주 유일 송전망 운영사인 오스넷(AusNet)과 초고압변압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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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KDDX 상세 설계 및 선도함 건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총 7조8000억원 규모로 알려져 있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의 상세 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로 한화오션이 최종 선정됐다. 2일 한화오션은 공시를 통해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KDDX 상세 설계 및 선도함 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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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바닥 통과했나…실적 회복세에 EU 관세 충격도 줄였다
중국발 공급 과잉, 통상환경 악화, 건설경기 침체 등 부진을 겪어온 국내 철강업계가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여전히 업황을 긍정적으로 볼 수만은 없지만, 최악의 저점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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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 완화…공공기관 차량 2부제·5부제 전면 해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 국제 석유수급 여건이 개선돼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에서 ‘주의’로 완화됨에 따라, 7월1일 0시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부제를 전면 해제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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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로 하향…가스는 해제
최근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의 단계적 재개 등 원유 및 천연가스의 도입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를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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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업계,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 환영…“인프라 등 과제 해결 동반돼야”
풍력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풍력산업협회(이하 풍력협회)가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상풍력발전추진단과 민·관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 위원회가 발표한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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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해상풍력 경쟁입찰서 5개 사업 선정…한빛해상풍력도 낙찰
한빛해상풍력을 비롯해 고정식·부유식·공공주도형 해상풍력 경쟁입찰에서 5개 사업이 선정됐다. 전년 대비 약 2배가량의 입찰물량 선정으로 해상풍력 보급 확대 및 발전단가 인하에 대한 정부 의지가 나타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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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10년 입찰물량 선공개, 발전지구 입찰도 운영…중장기 로드맵 나왔다
해상풍력 경쟁입찰의 향후 10년 물량이 미리 공개돼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사업의 불확실성을 줄인다. ‘해상풍력 보급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해풍법)’에 따른 발전지구 경쟁입찰도 투입된다. 기후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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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가스공사 새 수장 찾기 본격화…정치권·관료 출신 ‘하마평’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등 국내 주요 에너지 공기업의 사장 인선이 6·3 지방선거 이후 동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두 기업 모두 이재명 정부 들어 첫 사장직 변화인 만큼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가 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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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메가프로젝트 받칠 전력·용수 인프라…기후부 “가용가능 자원 모두 활용”
이재명 정부가 호남·충청·영남권을 아우르는 △반도체 △AI로봇 등 피지컬AI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3대 메가프로젝트 대규모 투자계획을 밝힌 가운데, 이를 뒷받침 할 전력·용수 인프라 확충에 정부가 가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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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물·전기 필수, 적기 공급 노력 다할 것”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반도체, 피지컬AI, AI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대표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 할 전력·용수 인프라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29일 오후 관계부처 합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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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허영길(LS그룹 홍보담당 상무)씨 장모상
▲배정순씨 별세, 허영길(LS그룹 홍보담당 상무)씨 장모상, 강동원(기아㈜ 오토랜드 광명공장장 전무)·강성옥·강성희씨 모친상=28일, 경기 광명 중앙대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30일 오전 5시, 장지 경북 상주시 공성면 선영. ☎ 02-2610-9472 김재민 기자 jaemi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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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래깅 효과 끝나간다…석화업계, 하반기 생존 셈법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석유화학업계가 1분기에 이어 래깅(원유 매입 시점과 제품 판매 시점 차이로 발생한 이익) 효과에 따른 반등이 기대되고 있다. 다만 하반기 이후부터는 중동 사태로 급등한 원재료 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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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00억원 유상증자…구미·김천 신규 공장 구축에 사용
LIG D&A(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 구미·김천 신규 공장 구축 및 기존 설비 증설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IG D&A는 전날(25일) 제3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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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찾은 명노현 LS 부회장…“기회의 땅서 글로벌 전력·에너지 패권 쥘 것”
명노현 ㈜LS 부회장이 지난 17일부터 약 열흘간 미국 출장길에 오르며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 26일 LS그룹에 따르면, 명 부회장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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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실무대표단,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방문…‘프로젝트 크루서블’ 협력 공감대
미국 의회 실무대표단이 글로벌 핵심광물 허브로 평가받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찾아 고려아연과 미국 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미국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의 중요성과 경제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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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속 유가금속 추출·생산 인증 공식화…정부 시범사업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오후 프레지던트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및 한국환경공단과 ‘배터리 재생원료 생산 인증제도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