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구 기자가 쓴 기사

혈당·혈압 잡는 잡곡밥 ‘황금비율’ 찾았다
혈당과 혈압 관리에 도움을 주는 국산 잡곡 ‘황금비율’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개발한 혼합기술은 특허 등록을 거쳐 선식과 과자 등 15종의 기능성 식품으로 상용화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2019년부터 국산 잡곡의 기능성을 높이는 혼합기술을 연구한 결과 항당뇨와 항고혈압 효과를 높이는 최적 배합비율을 찾아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항당뇨용 혼합물은 귀리·수수·손가락조·팥·기장을 30:30:15:15:10 비율로, 항고혈압용은 손가락조·수수·팥을 30:35:35 비율로 섞는 방식이다. 동물실험에...

그린벨트에 막힌 영농형 태양광…정부 재생E 정책 ‘엇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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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 국가 책임 강화...화학사고 예방·대응체계 구축
정부가 가습기살균제 참사피해에 대한 국가주도 배상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화학제품 및 물질에 의한 화학사고를 비롯해 석면 등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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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등 공공기관, 정규직 2.8만명 청년인턴 2.4만명 채용
올해 공공기관이 2020년 이래 최대 규모인 2만8000명의 정규직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정규직 채용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청년인턴 역시 전년 대비 3000명 증가한 2만400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재정경제부는 2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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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우정사업본부 등 6개 기관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업무협약
국립공원에서 버려지는 투명페트병이 민관 협력을 통해 유용한 자원으로 거듭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8일 국립공원 스마트워크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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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고를 때 달라진 기준…무라벨 제품이 ‘표준’ [기후·환경 통신문]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에너지와 교통, 물 관리 등 일상의 여러 영역에서 변화가 시작되고 있지만, 생활 속에서 체감하기는 쉽지 않다. 은 기후·환경 정책이 일상에서 어떻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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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등 폐자원서 희토류 회수…핵심광물 재활용체계 본격 구축
정부가 첨단산업의 필수 자원인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미래폐자원 순환이용 강화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오후 세종정부청사 별관(세종시 어진동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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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사회연대경제, 양극화·지방소멸 해법”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양극화와 지방소멸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연대경제를 우리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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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OpenAI와 물관리 분야 협력 모색
한국수자원공사가 AI 물관리 분야의 주요 글로벌 협력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26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 OpenAI는 지난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공식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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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첫 간부 워크숍…‘에너지 성역’ 흔들릴까 [쿡~세종]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모든 간부들이 공식적인 소통 자리를 가졌다. 산업통상부에서 에너지 업무를 이관받은 뒤 정부 정책의 무게중심이 재생에너지로 쏠리면서, 환경과 기후 정책이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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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제5기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28명 위촉
행정안전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 광화문홀에서 제5기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5기 자체평가위원회는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28명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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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전기차 충전기 7만여기 설치 지원...성능기준 강화
정부가 예산 5457억원을 투입해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급속충전기 4450기(총 3832억원, 직접 660기, 민간보조 3790기), △중속충전기 2000기(총 300억원), △완속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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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덮친 러브버그, 기후위기 해법은 ‘자연정책’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가 동시에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자연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니라 기후 대응과 지역 문제 해결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정책 전환에 나선다. 도심 곤충 대발생과 야생동물 출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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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남수단과 물관리 협력 MOU...정책·전략 수립 지원
한국수자원공사(수공·K-water)가 아프리카 동북부에 위치한 남수단에 국내 물관리 노하우 전파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1일 대전 본사에서 남수단 대표단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남수단 고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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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한국경제 대도약 원년...상생금융 1.7조로 中企 육성”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1일 “경제외교 성과가 대기업 중심으로 환류되던 체제를 벗어나 중소기업 해외진출 기회와 성장자본 공급 확대로 전환시키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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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기준 선진국 수준으로...생활 악취·소음까지 관리 강화
출퇴근길 차량 배출가스부터 미세먼지, 동네 악취까지 일상 속 대기질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대기환경 분야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국민건강 위해성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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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녹조, 좀 나아질까?...기후부, 물관리 방식 대대적 손질
여름철마다 반복되던 녹조 논란에 대응해 정부가 물 관리 방식을 대대적으로 손질한다. 폭염과 갈수기를 앞두고 녹조 발생 가능성을 미리 관리하는 ‘계절관리제’를 도입하고, 4대강 보 운영도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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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하수도 예산 2.7조원 조기 교부…지역 경제 활성화
정부가 도시 침수와 지반 침하 예방을 위해 하수도 예산 약 2조7000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교부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재적 재정 집행의 성격도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상반기 하수도사업 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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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 납·프탈레이트 안전관리 강화...600곳 시설개선 지원
정부가 유치원 등 어린이 활동공간의 중금속과 화학물질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어린이 활동공간에 새롭게 적용되는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따라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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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펌프, 올해 2만5000대 보급…친환경·고효율 난방 전환 첫걸음 [기후·환경 통신문]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에너지와 교통, 물 관리 등 일상의 여러 영역에서 변화가 시작되고 있지만, 생활 속에서 체감하기는 쉽지 않다. 은 기후·환경 정책이 일상에서 어떻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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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생활물가 안정, 철저히 관리해 달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연초 생활물가 안정에 부처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구 부총리는 19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물가와 환율 상황을 볼 때 생활물가 안정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