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구 기자가 쓴 기사

계란·고등어 풀고 전기·가스요금 동결…정부, 물가대책 1조 투입
정부가 물가 안정과 고유가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조원을 투입한다. 에너지바우처 수급가구는 기존 지원금에 더해 14만7000원을 추가로 받는다. 전기·가스요금은 연말까지 동결된다. 이와 함께 계란 2억개 추가 수입과 고등어 2000톤 직수입 등 먹거리 가격부담 완화에도 나선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열고 ‘민생물가 안정 및 서민부담 경감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하반기 소비자물가 ...

출생아 18% 늘었지만 인구 자연감소 지속...서울 4221명 순유출
![“미승인 살균·살충제 840개 시장퇴출...AI감시 내년 도입” [쿠키인터뷰]](/data/kuk/image/2026/06/25/kuk20260625000002.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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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2년, ‘참사 반복’ 불안 여전…이재명 대통령 안전국가 약속
12년 전 오늘, 점심시간에 한 배가 침몰하는 장면을 국민 모두가 지켜봤다. 수학여행을 가던 단원고 학생 250명을 포함해 304명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다. 당시 국민들은 화면을 지켜보며 속수무책으로 참사를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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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부터 손댄 전기요금…가정용 누진제 흔들리나 [기후·환경 통신문]
오는 16일부터 산업용 전기요금이 낮에는 내려가고 저녁에는 올라가는 구조로 바뀐다. 정부가 계절·시간대별(계시별) 전기요금제를 도입한 데 따른 변화다. 가정용 전기요금의 경우 누진제가 유지된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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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늘었다는데 체감은 바닥…청년만 노동시장 밖으로 밀려나
취업자 수는 늘었지만 청년층 고용은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노동시장 밖으로 밀려난 청년이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이에 대한 대책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15일 재정경제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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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자금만으로 부족...해외 원조방식 손질
중동 전쟁과 통상 환경 변화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정부가 해외 개발원조 지원 방식을 바꾼다. 기존 공적개발원조(ODA) 재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민간자금을 활용한 개발금융을 도입한다. 이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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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올해도 가뭄?…봄비 줄어 물 수급 변수
올해 봄비가 줄어들 전망인 가운데, 강릉을 포함한 강원 영동 지역까지 가뭄 영향권에 들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장은 물이 부족하지 않지만, 초여름 전후 지역별 물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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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해상풍력 PF 성사…SK이터닉스·한화오션 리스크 어디까지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1차 메가프로젝트 사업으로 3조원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성사됐다. 장기 계약 기반의 안정적 수익 구조 속에서 비용 리스크는 민간 기업이 부담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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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만 넣어도 OK...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막판 탈출구
정부가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기준을 완화했다. 토지거래허가 심사로 기한 내 매도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정부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시점을 당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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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요금 ‘동결’ 학원비 ‘단속’…생활물가 잡기 총력전
#서울에 사는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기름값 상승 이후 차량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날을 늘렸다. 장보기와 외식 횟수도 자연스럽게 줄었다. 퇴근 후 가족과 함께 마트를 찾을 때도 식료품과 생필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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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계절관리제 윤곽…여름 오기 전, 식수부터 [기후·환경 통신문]
올해 첫 시행되는 ‘녹조 계절관리제’의 윤곽이 드러났다. 올여름부터는 녹조가 번진 뒤 대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발생 전부터 관리하는 체계가 가동된다. 다만 농축산 분야까지 관리 범위가 확대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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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 계열사 숨기고 돈 몰아주고…재벌 시장왜곡 드러나
건설·유통 기업 HDC그룹이 망해가는 계열사를 자금 지원을 통해 살려내고, 다른 한쪽에서는 계열사를 누락 공시 규제를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 시장 질서를 흔드는 재벌 총수 일가의 민낯이 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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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막고 생산 줄이고…기름값 압박, 생활 절약 체제 확산
고유가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조치가 시행되면서 공영주차장 이용이 제한되고 기업들도 차량 운행과 생산을 줄이기 시작했다. 에너지 절약 흐름이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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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얼마나 빨리”…이재명, 에너지 대전환 ‘속도전’ 주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님, 잠 잘 생각하지 마시고 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기후부에 힘을 실었다. 정부는 실행 중심의 에너지 전환 속도전에 들어갔다. 전기차 충전 방식부터 태양광 수익 구조, 지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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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스라엘, 이란 원전 폭격…이란 외무 “방사능 낙진” 경고
중동 전쟁이 원전과 석유 시설까지 번지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4일 엑스(옛 트위터)에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 사진을 올리면서 “이스라엘과 미국은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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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1년, 민주 “내란 청산”…국힘 침묵 속 ‘부동산 공세’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1년을 맞아 여당은 ‘내란 청산’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에 반해 국민의힘은 탄핵 침묵을 유지하면서도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문제 삼았다. 거리에서는 여전히 분열된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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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호르무즈 무력 개방 연기...기름값 더 오르나
기름값이 다시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중동 원유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당분간 정상화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공급망 충격을 줄이기 위해 통관 단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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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뛰자 식용유·설탕도 상승…세계식량가격 2.4%↑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여파가 식용유와 가공식품 가격으로 번지고 있다. 국제 식량 가격이 오르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다시 커질 것으로 보인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 식량농업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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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한마디에 전국 단속…정부 속도전, 관가 버틸까 [쿡~세종]
대통령 발언 이후 단속과 가격 통제, 차량 규제까지 잇따라 시행되면서 정부 정책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다. 그동안 ‘복지부동’이라는 비판을 받던 공직사회가 실제로 움직이자, 국민 생활도 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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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인데 벌써 초여름?...외투 벗고 에어컨 켠다
외투를 벗는 시기가 해 마다 빨라지고 있다. 올해 3월 기온이 또다시 평년을 웃돌면서 체감상 여름이 앞당겨진 모습이다. 기상청이 3일 발표한 ‘3월 기후특성’에 따르면 전국 평균기온은 7.4도로 평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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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종량제봉투 번진 수급 우려…정부, 통관 등 공급망 규제 완화
중동 전쟁 여파로 원유·나프타 수급이 흔들리면서 포장재와 종량제봉투 등 생활 밀착 품목까지 공급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관련 규제를 한시적으로 풀고 대응에 나섰다. 정부는 3일 구윤철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