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가 쓴 기사

‘5·18 성역화’ 발언 이병태 부위원장 사퇴…청와대 “사의 수용”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이병태 부위원장이 ‘5·18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 논란 끝에 사퇴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전했다”며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 부위원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직을 사임하며’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올려 “최근 제 개인 SNS에 게시된 글이 사회적 논란과 정치적 공방으로 확산됐고, 이로 인해 임명권자와 정부에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판단과 자진 ...

외환시장 24시간 시대 개막…구윤철 “원화 글로벌 도약 출발점”

-
사망보험금, 이제 살아서 받는다…10월부터 제도 도입
내년 10월부터 생명보험 가입자는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연금으로 바꿔 쓸 수 있게 된다. 한화생명, 삼성생명, 교보생명, 신한라이프, KB라이프 등 5개 생보사가 먼저 상품을 내놓는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서울 중구...
-
여행객 잡아라...카드사, 해외 결제 시장 각축
최근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면서 카드사들의 ‘트래블카드’ 점유율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트래블카드는 해외에서 사용되는 일종의 체크카드로, 연회비가 없어 단기적인 수익성은 낮지만, 장기적으로 고...
-
푸본현대생명, 7000억원 유상증자...“자력으로 건전성 유지”
푸본현대생명이 재무구조 강화를 위해 7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푸본현대생명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7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유상증자는 대주주의 필요 절차 등 청약일정을 거쳐 연말...
-
“상반기 녹록지 않네”...희비 엇갈린 삼성 금융계열사
삼성 금융계열사들이 올해 상반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삼성생명이 건강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 안착 효과로 순익 성장을 이어간 반면 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은 모두 부진을 면치 못했다. 18...
-
비씨카드, 상반기 당기순익 948억…전년比 5.1% 줄어
비씨카드가 수익성 악화로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14일 공시에 따르면 비씨카드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948억원으로, 전년 동기(999억원)보다 5.1% 줄었다. 영업외수익은 197억원으로 전년 동기(2...
-
롯데손해보험, 상반기 순익 전년比 17%↓...투자손익은 개선
롯데손해보험이 상반기 투자손익 증가에도 보험손익 감소 영향으로 전년비 순이익이 감소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상반기 47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같은 기간(573억원) 보다 17.2% 하락한 수...
-
DB손보, 상반기 당기순익 9069억원…전년비 19.3% 감소
DB손해보험이 대형 산불과 공장 화재,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등의 여파로 전년비 순이익이 줄었다. DB손보는 14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9069억원으로 전년보다 19.3%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
-
미래에셋생명, 상반기 순익 755억...보험·투자손익 증가
미래에셋생명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모두 나란히 성장하며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 성장에 성공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41.7% 늘어난 75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
-
대형 손보사, 손해율 악화에 순익 줄줄이 감소
올해 상반기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실적이 일제히 하락했다. 자동차보험을 포함한 보험손익이 크게 줄며 순이익을 끌어내렸다. 다만 채권·대체투자 수익이 늘어 투자손익이 개선된 보험사들은 전체 실적 하...
-
한화손보, 상반기 순익 12.6% 감소…매출·CSM은 성장세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모두 감소하며 순이익이 줄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손보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22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6% 줄었다. 보험손익이 1817억원...
-
한화생명 “어려운 상황에도 배당 노력할 것”
한화생명은 올해 배당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관련 제도 개선을 통해 배당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급여력 비율은 160%대 중반을 목표로 관리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자본성 증권에 대한 발행 계획...
-
한화생명, 상반기 순익 급감…신계약 CSM 9255억원 달성
한화생명의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줄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감소한 여파다. 한화생명은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461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0.8%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별도기준 당기...
-
삼성생명, 올해 배당성향 40% 검토 "배당 매력 강화"
삼성생명이 고수익 건강보험 중심의 영업 전략을 강화하며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중기 주주환원율 50% 달성을 목표로, 올해 배당성향을 40% 이상으로 높이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
-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1.9% 증가...건강보험 판매 호조
삼성생명이 올해 상반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력 상품인 건강보험 판매 증가가 호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생명은 13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상반기 연결기준(지배주주) 당기순이익이 1조3941억원으로 전...
-
현대해상, 상반기 당기순익 46% 감소...투자 손익은 증가
현대해상이 보험손익 부진으로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절반 이상 감소했다. 반면 핵심 건전성 지표와 미래 수익성 지표는 개선세를 보였다. 13일 현대해상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4510억원으로 전...
-
삼성화재 "연말 K-ICS 260% 유지, 교육세 인상은 부담"
삼성화재가 연말 지급여력 비율(K-ICS)을 260% 이상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험 손익 개선을 위해 실손보험 손해율을 낮추는 데 주력할 계획이지만,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교육세 인상은 순익 감소에 부정적인 ...
-
삼성화재 상반기 순익 감소…보험 손익 악화·투자이익 개선
삼성화재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삼성화재는 13일 발표한 경영실적에서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24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조9633억원으로 17.5% ...
-
길어지는 적자에 색깔 희미해지는 ‘디지털 보험사’
매년 적자에 시달려온 디지털 보험사들이 올 상반기에도 대부분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면 영업 비중을 늘리며 영업 전략을 조정하는 곳들이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디지털 보험사가...
-
관심 쏠리는 새 공동재보험…“안착까지는 시간 필요”
‘일임식 자산유보형 공동재보험’ 제도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원보험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자본규제 강화에 대응하려는 목적이지만, 현장 안착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