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가 쓴 기사

외환시장 24시간 시대 개막…구윤철 “원화 글로벌 도약 출발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24시간 외환시장 개장은 선진시장 수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추기 위한 핵심 인프라”이며 “원화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외환 딜링룸을 방문해 시장 참여자의 의견을 듣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24시간 개장은 우리 경제 펀더멘털에 대한 자신감과 우리 외환·자본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 등을 반영한 외환시장 개혁조치”라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국...

쏟아지는 4% 예금…속 타들어가는 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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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2.3조 '역대 최대'...비이자이익 확대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은 25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조30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2%(2323억원) 증가한 수치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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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상반기 순이익 35% 감소…비용 부담 증가
신한카드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들었다. 대손비용과 지급이자 등 각종 비용이 늘어난 영향이다. 25일 신한금융지주가 발표한 실적 자료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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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업자대출도 정밀 점검…금융당국, '편법 차단' 나선다
가계대출 관리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금융당국이 그동안 점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규모 사업자대출에 대해서도 점검에 나선다. 6·27 대책 이후 규제 우회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를 차단하려는 조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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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보험 계열사 희비...투자손익은 '효자'
KB금융그룹의 보험 계열사들이 상반기 엇갈린 성적을 냈다. KB손해보험은 보험 손익 하락으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반면, KB라이프생명은 신계약 및 투자손익 증가에 힘입어 순이익이 개선됐다. 다만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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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상반기 순익 1.5조 ‘최대 실적’…中企 대출 증가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수준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중소기업 대출 부문에서도 시장점유율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동반 성장세를 보였다. IBK기업은행은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만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