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림 기자가 쓴 기사

구윤철, 보유세·거래세 동시 개편 시사…“7월 세제 개편안 공개 목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보유세와 거래세를 함께 손질하는 세제 개편 가능성을 내비쳤다. 정부가 이달 말 세제 개편안 발표를 준비 중인 가운데 부동산 세제 전반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구 부총리는 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7월 말 정도를 목표로 (세제 개편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자가 ‘보유세와 거래세 두 가지를 모두 건드리는 것이 맞느냐’고 묻자 “두 가지가 밸런스를 이뤄야 한다는 차원에서 함께 보고 있다”고 답했다. 구 부총리는...

‘미래 먹거리’ SMR 뛰어든 건설사…실적 확보가 관건

-
국토위, 주요 건설사 CEO 국감 증인 신청 철회 [2025 국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당초 국정감사에 부르려던 주요 건설사 CEO들에 대한 증인 신청을 철회했다. 13일 국토위는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2025년도 국정감사 증인 변경 신청안’을 의결했다. 앞서 국...
-
외국인 보유 토지 4년 사이 20% 증가…여의도 92배 규모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가 최근 4년 사이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적으로는 여의도의 92배에 달하는 규모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
-
분양·임대 혼합에 조합 갈등 격화…소셜믹스가 뭐길래 [알기쉬운 경제]
서울시가 소셜믹스(Social Mix) 정책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임대주택을 둘러싼 조합 내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소셜믹스를 원활히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
‘안성 교량 붕괴’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소장·법인 등 기소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교각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대엔지니어링 및 하청업체 현장소장 등 9명과 회사법인 2곳이 재판에 넘겨졌다. 2일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2부(김경목 부장검...
-
비행안전구역 완화 수혜 본 성남시…부동산 시장도 들썩
비행안전구역 완화에 따라 경기 성남시 등이 고도 제한 부담을 더는 혜택을 보게 됐다. 전문가는 이번 조치로 재건축 사업성이 개선될 수 있다고 보면서도 실질적인 효과를 위해서는 그린벨트 해제 등 추가 조치...
-
“보증금 안 줘요”…외국인 집주인 보증사고 ‘급증’
외국인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보증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부산 연제구)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
-
동부건설, 추석 맞아 협력사 대금 1800억원 조기 지급 外 LH·KCC건설 [쿡경제]
동부건설이 추석을 맞아 협력사에 대금 약 18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세대의 재난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KCC건설 스웨첸의 2025년 신...
-
“입찰 때 AI가 도와줍니다”…대우건설, 스마트건설 본격화
대우건설이 스마트건설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건설 현장에 적용할 자체 AI 기술도 개발했다. 30일 대우건설은 스마트건설얼라이언스와 ‘2025 대우건설 스마트건설 포럼’을 개최...
-
광주 전방·일신방직 사업 흔들…대우건설도 이탈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주택 개발 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이 사업을 포기했다. 30일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피에프브이는 대우건설이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추진되고 있는 주택 개발 시...
-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AI 도입해 안전한 건설 환경 만들 것”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가 AI와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안전한 건설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0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개최된 ‘2025 대우건설 스마트건설 포럼’에서 김 대표는 “‘기술로 미래를...
-
추석 고속도로, 귀성 5일·귀경 6일 ‘정체’ 절정…3200만명 이동
국토교통부가 국민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추석 연휴를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 30일 국토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연휴에 지난 추석 연휴보다 8.2% 늘어난 3218만명이 ...
-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시장 석권…10조원 수주 넘볼까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과 전라중교일원구역 재개발 사업을 동시에 수주하며 하루만에 3조원이 넘는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확보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 달성을 목표로 ...
-
국토부 장관, 집값 대응 시사…“필요하면 추가 조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집값 안정을 위해 추가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9일 세종시 한 식당에서 열린 국토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추가 대책이 필요하지 않느냐는 얘기를 계속 ...
-
“당첨만 되면 로또”…잠실 르엘, 216가구 모두 완판
‘잠실 르엘’의 일반분양 216가구가 모두 완판됐다. 29일 롯데건설은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의 전체 물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잠실르엘은 지난 9월22일부터 24일까지 3...
-
벽도 가구도 움직인다…삼성물산이 선보인 미래형 아파트
“넥스트홈 테스트베드는 고객 맞춤형 공간 설계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욕실을 몇 개를 둘지, 방의 개수나 크기를 어떻게 구성할지 등 거주자가 ‘이 집의 주인’으로서 공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
-
‘인천 주차장 붕괴’ GS건설, 영업정지 취소 판결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가 GS건설에 내린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취소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6일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나진이 부장판사)는 GS건설이 서울시를 상대...
-
집값 띄우기 의심 거래 425건…국토부, 연말까지 기획조사
정부가 ‘신고가 띄우기’를 근절하기 위해 기획조사에 착수했다. 신고가 띄우기는 실제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취소해 시세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행위를 말한다. 26일 국...
-
중대재해 책임 묻는다…건설사 CEO 국감 줄소환 가능성
잇따른 건설현장 사망사고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국회 국정감사에 주요 건설사 대표들이 대거 출석할 전망이다. 경영진 차원의 책임과 대책 마련 여부가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26일 건설업계와 정치...
-
서울 아파트값 또 상승…재건축 단지 거래 ‘활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재건축 추진 단지나 대규모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넷째 주(2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