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민 기자가 쓴 기사

‘쌍방울 대북송금’ 박상용 검사 “청문회 출석·방송 출연 잘못 없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규정 위반으로 징계가 청구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박 검사는 13일 오후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의혹에 대한 추가 감찰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지방검찰청에 출석했다. 박 검사는 국민의힘 단독 청문회에 출석하고 방송에 출연한 행위 등으로 인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 검사는 이날 인천지검 종합민원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박 검사는 ...

“검찰수사권 사라지면 피해자 고통 가중”…‘형소법 개정’에 우려 표한 여성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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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광장의 붉은악마들…이제는 아이 손잡고 다시 이곳에
“대~한민국!” 2002년 전국을 붉게 물들인 리듬이 24년이 지난 2026년 광화문을 흔들고 있다.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광장을 뒤흔든 붉은 악마는 ‘꼬마 악마’와 유니폼을 맞춰 입고 다시 거리로 나왔다. 20일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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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 잡으러 6시반에 왔어요”...광화문 가득 채운 붉은 함성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월드컵 2차전은 1차전보다 사람이 붐볐다. 빨간색 국가대표팀 유니폼과 두건, 펄럭이는 태극기가 월드컵 거리 응원전의 시작을 알렸다.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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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없는’ 잠실 봉쇄 시위…성격 바뀌고 갈등 커지는데 퇴로는 ‘안갯속’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2주째 이어지고 있다. 시위가 장기화하며 업무 방해와 폭력 사건 등 부작용도 잇따르고 있다. 다만 뚜렷한 주최자가 없는 자발적 집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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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엔 태극기, 한 손엔 선풍기’…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14일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4일째 이어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한 손에 태극기, 다른 한 손에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장기전’에 돌입하는 모양새다. 시위 2주째인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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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 1년…시민사회의 눈으로 진단해 보니
이재명 정부가 실용과 성장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분배와 정치개혁, 에너지 전환 등의 과제는 뒤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참여연대는 17일 오후 2시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이재명 정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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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보다 낮은 시급 안돼”…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000원 제시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2000원을 요구했다. 올해 최저임금 시급 1만320원보다 1680원(16.3%) 많은 액수다. 15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등은 서울 세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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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의혹’ 김명수 전 합참의장 구속 기각…“증거 인멸 우려 없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구속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내란주요임무종사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김 전 합참의장의 구속영장을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