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수 기자가 쓴 기사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동창회 “전통 끊는 획책”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했다. 인구절벽에 따른 병력 감소와 인공지능(AI)·우주·사이버 등 미래전 양상에 대응해 장교 양성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대전을 첨단 군사교육과 국방 연구개발(R&D)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에 유치할 것”이라며 “대한민...

학원 불법교습 신고포상금 최대 10배 인상…무등록 교습 신고 시 2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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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육·해·공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신설하기로 했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미래 전장 변화에 대응할 통합형 국방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국방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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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합참의장, 北 비핵화 공조 재확인…“연합방위·3자 안보협력 강화”
한미일 합참의장이 미국 워싱턴DC에서 만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공조를 재확인하고 연합방위태세와 3자 안보협력을 지속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미, 한일 양자회담에서도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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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인천공항 면세점 운영권 5년 연장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 중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의 영업허가가 5년 연장됐다. 관세청은 15일 오송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한국중소벤처기업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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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시중 통화량 32.2조원 증가…반도체 기업 여유자금 유입 영향
지난 5월 시중 통화량이 반도체 기업의 여유자금 유입과 기업의 단기 자금 운용 확대 영향으로 한 달 새 32조원 넘게 증가했다. 반면 가계는 예금에서 자금을 빼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면서 통화 보유 규모가 감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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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롯데·HD현대 ‘대산 1호’ 조건부 승인 의견…석화 구조개편 첫 관문 넘나
정부가 추진하는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 1호 사업인 ‘대산 1호 프로젝트’가 공정거래위원회 최종 심의를 앞두게 됐다. 공정위는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의 기업결합이 국내 저밀도폴리에틸렌(LDPE)과 에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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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8년 UAM 상용화 속도…내년 ‘1호 조종사·정비사’ 양성 착수
정부가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초기 상용화를 앞두고 시범운용 모델을 처음 공개하고 국내 1호 UAM 조종사·정비사 양성에 나선다. 내년부터 전문 인력을 선발해 해외 기체 제작사 교육을 지원하는 한편, 운항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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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역대 최대 연합 군수지원훈련…항만 마비 가정해 최전방 지원능력 점검
한미 양국 군이 한반도 유사시에도 안정적인 작전지속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 군수지원훈련을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했다. 항만이 사용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한 해안 양륙과 최전방 군수지원, 대량전상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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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취업자 6만3000명 증가 전환…고용률 3개월째 하락·청년 고용 한파 지속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5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만3000명 증가했다. 지난 5월 4만명 감소하며 17개월 만에 감소세를 기록했던 취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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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호남 반도체 투자, 교섭 대상 아냐”…‘노란봉투법’ 꺼내든 삼성노조에 제동
고용노동부가 삼성전자의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내년 단체교섭 의제로 삼겠다는 삼성전자 노조의 요구에 명확한 선을 그었다. 기업 투자·공장 증설 등 사업경영상의 결정 자체는 개정 노동조합법(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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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 정책 대토론 착수…공급·대출·세제 전면 재검토
정부가 주택 공급과 금융, 세제를 아우르는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개 토론에 착수한다.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 조세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새로운 부동산 정책의 밑그림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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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소총 10정 중 7정 ‘내구연한 초과’…K-방산 호황 속 개인화기 현대화 과제
우리 군이 보유한 K2 소총 10정 가운데 7정가량이 내구연한(25년)을 넘긴 노후 총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시장에서 K-방산이 잇따라 수출 성과를 내는 가운데 정작 장병들이 사용하는 개인화기는 40년 가까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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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실질임금 보장” 총력전…내년 최저임금 오늘 최종 결정 분수령
내년도 최저임금이 이르면 14일 최종 결정된다. 노동계는 물가 상승과 실질임금 감소를 이유로 최저임금의 대폭 인상을 촉구하는 반면, 경영계는 소상공인과 영세기업의 경영 부담을 들어 인상 폭 최소화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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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27도 넘는 열대야…전국 ‘펄펄’, 낮 최고 37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에도 기온이 25도를 밑돌지 않는 열대야와 낮 최고 37도에 달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는 올해 첫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졌고, 시민들은 잠 못 이루는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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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NLL 인근 실종 해군 병사,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北에도 수색 협조 요청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다 실종된 해군 병사가 실종 약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군은 실종 당시 NLL 인근 해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북한에도 수색과 송환 협조를 요청하는 등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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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포항 첫 ‘폭염중대경보’…서울도 전역 폭염주의보, 전국 비상 대응
경북 경산시와 포항시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특보 3단계인 최상위 단계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서울 전역에도 폭염주의보가 확대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기록적인 폭염 영향권에 들었다. 정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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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각층 기부 잇따라…청년 장학금부터 긴급 생계지원까지 ‘민생 나눔’ 확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복지망(사회복지 안전망)이 미처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한 민간의 기부와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민생경제연구소와 사회적기업 드림스폰은 11일 청년 장학사업과 긴급 생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