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수 기자가 쓴 기사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동창회 “전통 끊는 획책”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했다. 인구절벽에 따른 병력 감소와 인공지능(AI)·우주·사이버 등 미래전 양상에 대응해 장교 양성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대전을 첨단 군사교육과 국방 연구개발(R&D)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에 유치할 것”이라며 “대한민...

학원 불법교습 신고포상금 최대 10배 인상…무등록 교습 신고 시 2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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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차관, 캐나다 방문…양국 국방·방산협력 컨퍼런스 주관
국방부 이두희 차관이 4일부터 6일까지 캐나다를 방문해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 강화를 위한 일정을 소화한다. 이 차관은 6일(현지시각) 캐나다 오타와에서 국방부 주최로 열리는 ‘한국-캐나다 국방&m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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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장관, 헤그세스 미 전쟁부장관과 JSA 공동 방문…한미 연합방위태세 확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일 오후 방한 중인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과 함께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일정을 계기로 이뤄졌다. 두 장관은 올렛(OP Ouellette)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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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출신 한미 합참의장, 전투기 타고 첫 연합 지휘비행
한미 합참의장이 나란히 전투기에 올라 한반도 상공에서 연합 편대비행을 지휘했다. 한미동맹 역사상 처음이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진영승 합참의장과 존 대니얼 케인 미국 합참의장은 3일 서울 용산 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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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 전환 실질 진전…한미, 동맹 현대화·핵억제력 강화 박차
한미 합참의장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추진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양국은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동맹 현대화와 핵·재래식 통합 억제력(CNI) 강화를 본격 추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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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정책처, ‘2026년도 예산안 분석 시리즈’ 발간… AI·통상·청년자산·정책펀드 등 현안 집중 분석
국회예산정책처(처장 지동하)가 지난달 31일 ‘2026년도 예산안 분석 시리즈’를 발간했다. 이번 시리즈는 총 20권으로 구성됐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주요 쟁점과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사업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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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회담, ‘통화스와프부터 보이스피싱 공조까지’…7건 MOU로 실질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일 경주 국립박물관 천년미소관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문화·범죄대응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7건의 양해각서(MOU) 및 계약서를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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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수장, ADMM-Plus서 첫 대면…“정상회담 성과 구체화 협력”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이 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세안확대국방장관회의(ADMM-PLUS)에서 회담을 가졌다. 이는 지난 7월 양자 간 유선회담 이후 처음 이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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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군, 캐나다·페루 해군과 연쇄 회담… 해양안보·방산 협력 강화
한국 해군이 캐나다와 페루 해군을 잇달아 접견하며 해양안보 및 방산협력 확대에 나섰다.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은 31일 경남 진해와 충남 계룡대에서 각각 앵거스 탑쉬(Angus Topshee) 캐나다 해군사령관, 하비에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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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정찰위성 5호기, 11월 2일 美 플로리다서 발사… “한국형 킬체인 완성에 한 걸음 더”
한국군의 정찰위성 5호기가 다음달 2일(현지시간 1일 오전 1시경)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다만, 현지 기상 등 사정에 따라 발사 일정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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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다카이치 일본 총리 김해공항 도착…취임 후 첫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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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장관, 제12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석…“국제사회 지지 확보·방산협력 강화”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다음달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12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하기 위해 31일 출국한다. 이번 회의는 안 장관 취임 이후 첫 국외 다자무대 데뷔로,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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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2026년도 사회복무요원 소집 신청 11월 11일부터…1·2차로 나눠 진행
병무청은 오는 11월 11일부터 2026년도 사회복무요원 소집 신청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접수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접수는 11월 11일부터 17일까지 재학생입영연기 중인 사람과 국외입영연기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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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출신 김홍철 예비역 준장, 국방정책실장에… 7년 만의 공군 기용
국방부는 2025년 10월 29일부로 김홍철 전 합동군사대학교 총장(예비역 공군 준장)을 국방정책실장에 신규 임용했다고 밝혔다. 국방정책실장은 중·장기 국방정책과 국방 외교·협력, 국방 교육훈련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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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 장성급 장교 4명, 각 군으로 원복 조치…“부대개혁과 연계한 인적쇄신 지속”
국방부가 방첩사령부 소속 장성급 장교 4명을 각 군으로 복귀시켰다. 29일 국방부 대변인실은 “직무정지 상태로 분리 파견 중이던 방첩사령부 2처장 임삼묵 공군 준장 등 4명을 10월 29일부로 각 군에 원복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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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 아닌 보호의 기술”… 한화, APEC서 K-방산 리더십 부각
한화그룹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가 인공지능(AI)과 첨단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평화를 위한 방산 비전을 제시했다. 27일 경북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화 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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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예비군기동대에 ‘워리어플랫폼’ 첫 적용…연합작전까지 검증
육군이 예비군기동대를 대상으로 최첨단 개인전투체계인 ‘워리어플랫폼’을 처음 적용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예비군 전력의 생존성과 전투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첫 시도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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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대전시·허니웰, 방산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 협력 모색
방위사업청은 27일 대전 테크노파크에서 대전광역시와 미국 방산기업 허니웰(Honeywell)과 함께 산업협력을 위한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글로벌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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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미래전 대비 5대 정책 보고…“AI 복합전투체계로 슬림·강한 부대 전환”
해병대사령부와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23일 계룡대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국정감사를 수감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중장, 서북도서방위사령관 겸임)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병대는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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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상 문제없다” 공군 해명에도…오산기지 압수수색 외교 논란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 특검)의 평택 오산 공군기지 압수수색을 둘러싸고 여야가 격렬히 맞섰다. 공군은 “절차상 문제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