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영 기자가 쓴 기사

미래에셋증권, 1.3조 장기 CP 발행…최종 투자자는 ‘SK하이닉스’
미래에셋증권이 1조원대 규모의 장기 기업어음(CP) 발행에 나섰다. 우량 신용등급(AA+)을 보유한 미래에셋증권이 회사채 대신 장기 CP를 택한 것은 이례적이다. SK하이닉스가 투자자로 나서면서 미래에셋증권이 당초 추진하던 공모 회사채 발행 계획도 미룬 것으로 파악됐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달 29일 총 1조1242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액면 기준 발행 규모는 제1-1회 4200억원, 제1-2회 4200억원, 제1-3회 4200억원 등 총 1조2600억원 규모다. 세 회차 모두 ...

메리츠금융 “회생 위해 할 일 다했다…MBK, 책임 있는 역할해야”

-
드디어 코스닥 차례 오나...정책 모멘텀 호재될까
올해 연일 상승하며 3300선 부근까지 뛰어 오른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부진했다. 다만 9월 들어 코스닥 지수는 코스피보다 탄력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각에선 정부의 벤처투자 육성 의지에 힘입어 앞으로...
-
한투운용, 방산ETF 아닌 ‘펀드’에 힘 싣는 이유
올해 방위산업 상장지수펀드(ETF)가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구자 국내 운용사들은 너도나도 방산 ETF를 출시했다. 이런 가운데 한국투자신탁운용이 ETF가 아닌 방산‘펀드’를 적극 홍보하며 드라이브를 걸고 ...
-
한국거래소 금 거래량 1톤 돌파…사상 최대
한국거래소(KRX) 금 거래량이 처음으로 1톤을 넘으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9일 KRX금시장의 일일 거래량이 1.093톤(t)으로 지난 2014년 3월 금 시장 개설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
금빛 랠리 더 이어진다…“금값 연말까지 10% 추가 상승”
지난 8월 말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금값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말까지 금값이 10%는 더 오를 여력이 있다는 의견이 나와 주목을 ...
-
오아, 스팩 합병 첫날 18%대 급락[특징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오아가 상장 첫 날 약세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9월 9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오아는 기준가격(1만8230원) 대비 17.77%(3240원) 내린 1만4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이후 하락폭을 확대하고 ...
-
[하이브 사태]‘언아웃’ 계약 감춰 주가조작?…업계선 “과도한 해석”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금지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경찰 소환조사가 임박했다. 지난해 말 관련 이슈가 수면 위로 떠오른 지 반년이 지난 5월 검찰과 경찰이 수사권을 두고 ...
-
건설주, 정부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동반 강세’ [특징주]
건설주 주가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정부가 전날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내용의 대책을 발표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9월8일 오전 10시15분 현재 태영건설은 전거래...
-
변동성 커진 中증시에 투자자 고심…“강세장 안 꺾였다”
중국 본토와 홍콩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다. 열병식 이후 중국 당국이 직접 주식시장에 개입할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에 최근 중국 주식에 직접 투자하거나 중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
-
외국인·기관 쓸어담는 삼성전기…52주 신고가랠리
삼성전기 주가가 우상향 추세를 이어가며 연일 52주 신고가를 다시 쓰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집중적으로 매수에 나서며 주가를 끌어 올리는 모습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수혜가 기...
-
[하이브 사태] BTS 성공에 확신…리스크 안고 베팅한 ‘방시혁’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금지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경찰 소환조사가 임박했다. 지난해 말 관련 이슈가 수면 위로 떠오른지 반년이 지난 후 검찰과 경찰이 수사권을 두고 신...
-
더존비즈온, 정부 ‘중소기업 AI전환 정책’ 수혜 기대
더존비즈온이 정부의 중소기업 인공지능(AI) 전환 정책과 관련해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의견이 제기돼 주목받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5일 “정부의 정책 방향성이 △국가와 민간 협력 △소상공인 △중...
-
[하이브 사태] 손해 본 투자자 없는 IPO…진짜 피해자는?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금지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경찰 소환조사가 임박했다. 지난해 말 관련 이슈가 수면 위로 떠오른지 반년이 지난 후 검찰과 경찰이 수사권을 두고 신...
-
금융위, 조각투자 증권 장외거래소 최대 2곳 인가
금융위원회가 음원저작권이나 부동산과 같은 기초자산을 유동화해 여러 투자자에게 나눠 판매하는 ‘조각투자 증권’을 거래할 수 있는 장외거래소를 최대 2곳까지 인가한다. 금융위는 제15차 금융위원회...
-
현대무벡스, 성장성에 주주환원 정책도…연이은 증권가 호평
물류자동화 기업 현대무벡스의 하반기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리포트가 연이어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NH투자증권은 “하반기 수주로 수주잔고가 증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7년도까지 실적...
-
‘불티 나는’ 불닭볶음면 인기…증권가, 삼양식품 목표가 잇단 상향
‘불닭볶음면’이 전세계적으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가운데 증권가에선 삼양식품에 대한 성장성에 주목해 잇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있다. DS투자증권은 “12개월 예상 주당순이익(EPS)에서 내년 ...
-
롯데카드 해킹…이찬진 금감원장 “관리소홀 보안사고 엄정 제재”
롯데카드 해킹 사고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소비자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한 비상대응에 나섰다. 관리 소홀로 인한 금융 보안 사고가 발생하면 엄정히 제재할 것도 예고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일 열린 ...
-
“로보틱스株 내 희소기업” 평가…현대무벡스, 상한가[특징주]
현대무벡스가 급등하며 상한가로 치솟았다. 로보틱스(Robotics) 업종 내에서 성장성에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갖춘 희소한 종목이라는 증권사 분석에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2일...
-
동시다발 악재에 삼성전자·하이닉스 ‘털썩’…투자전략은?
미국과 중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날아온 악재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한 반도체주 주가가 직격탄을 맞았다. 미국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업체에 대한 대(對)중국 반도체 장비 반입 규제 소식이, 중국에...
-
국내 공모펀드 판매잔고 사상 첫 300조 돌파
국내 공모펀드 판매잔고가 처음으로 300조원을 돌파했다. 금융투자협회는 공모펀드의 판매잔고가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300조 5039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펀드 판매잔고는 증권사 은행 등 금융회사의 영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