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기자가 쓴 기사
![“하노이로 출발합니다”…‘막내 LCC’ 파라타항공, 새 길 열었다 [현장+]](/data/kuk/image/2026/07/13/kuk20260713000355.460x260.0.jpg)
“하노이로 출발합니다”…‘막내 LCC’ 파라타항공, 새 길 열었다 [현장+]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막내’인 파라타항공이 또 하나의 새로운 길을 연다. 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도쿄·오사카·삿포로, 다낭·푸꾸옥·냐짱까지 운항 지역을 넓혀온 데 이어 이번에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첫발을 내딛는다. 파라타항공은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윤철민 대표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하노이 노선 신규 취항식을 열고 첫 운항에 나섰다. 휴양지 중심이던 베트남 노선을 정치·경제 중심지로 확장하며 관광뿐 아니라 상용·화물·MICE 수요까지 겨냥한다. 하노이 노선은 매일 한 차례, 주 7회 운...

현대차 “완전월급제 도입 확정 아니다”…임금체계 논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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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넘어 ‘항공우주 기업’으로…대한항공, 새 성장축 키운다
대한항공이 항공운송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항공우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료비와 환율, 경기 변동에 따라 실적이 크게 흔들리는 항공업 특성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주 기반 사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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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 출시 外 제네시스·GMC·BYD코리아 [기업IN]
현대자동차가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보증 상품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중고차 구매 이후에도 차량을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보증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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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기 테슬라’ 독주에 BMW 602기·현대차 390기 추격…충전망 경쟁 본격화
국내에 1100기 이상의 슈퍼차저를 설치한 테슬라코리아는 차량 판매를 넘어 충전 인프라까지 함께 파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전기차 시장 경쟁이 더 이상 주행거리나 가격만으로 갈리지 않는 가운데, 국내외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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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아틀라스’ 도입 앞두고…현대차 노조 “완전 월급제로 임금 방어”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상여금 800% 인상과 ‘완전 월급제’ 도입을 핵심 요구로 내세웠다. 노조는 15~16일 울산 북구 현대차문화회관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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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라운지는 끝”…대한항공, 1100억 들여 ‘차세대 라운지’ 만들었다 [현장+]
사람이 몰려 발 디딜 틈 없던 여타 공항 라운지와는 분위기가 다르다. 좌석 사이 간격은 넓고, 식사 공간과 휴게 공간도 여유롭게 나뉘어 있다. 대한항공이 정식 운영을 앞두고 공개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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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정비도 돈 된다”…대한항공, 자체 처리 넘어 ‘외부 수익’ 노린다 [현장+]
대한항공이 엔진 정비를 자체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외부 물량까지 확대하며 수익화에 나서고 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엔진 정비 시설과 조종사 훈련 등 핵심 시설을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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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분기 매출 4조5151억원 ‘사상 최대’…영업익 47%↑
고유가·고환율 부담이 커지는 대외 환경 속에서도 대한항공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여객과 화물 사업이 동반 성장하며 실적을 끌어올렸지만, 2분기부터는 비용 압박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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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9조 투자, 국토부 TF 가동으로 본격화…현대차 ‘AI·수소 도시’ 만든다
국토교통부가 새만금 투자지원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며 기업 투자와 정주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하는 개발에 속도를 낸다.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규모 투자 계획을 계기로 새만금을 로봇·수소·인공지능(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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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 올랐는데도 몰린다…테슬라 모델 Y L ‘수요 쏠림’ 왜 [현장+]
테슬람(Teslam). 미국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와 이슬람의 합성어로, 테슬라를 추종하는 소비자를 뜻하는 신조어다. 다소 과장된 표현처럼 들리지만, 13일 테슬라 강남전시장에 가니 이 단어가 완전히 허황된 말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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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의 귀환…하이브리드 힘입어 소형 SUV 정상
하이브리드 신기술과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 사양을 앞세운 기아 디 올 뉴 셀토스가 본격 출고와 함께 소형 SUV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기아는 셀토스가 지난 3월 국내에서 4983대가 판매되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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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주세요” 안 통한다…오늘부터 벤츠는 전국 가격 통일, 수입차 판 흔드나
“이 차, 얼마까지 가능해요?” 벤츠를 사기 위해 여러 전시장을 돌며 가격을 비교하던 풍경이 사라진다. 직판제 도입으로 ‘발품 팔아 싸게 사는’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됐다.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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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코리아, 모델 Y L 등 가격 인상…출시 일주일 만에 500만원↑
테슬라코리아가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 Y L을 포함한 일부 차종의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해 말 모델 Y 가격을 인하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10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는 이날 모델 Y L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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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미쓰비시케미컬과 음극재 JV 검토 중단…“업황·정책 변수 영향”
엘앤에프가 일본 미쓰비시케미컬과 추진해온 음극재 합작사(JV) 설립과 관련해, 사업 검토를 중단했다고 공식 밝혔다. 엘앤에프는 10일 공시를 통해 “미쓰비시케미컬과 합작사를 포함한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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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300만명 실어 나른 에어프레미아…비행 거리 72%는 ‘미주 노선’
에어프레미아가 국제선 누적 탑승객 3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022년7월 첫 국제선 취항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4월8일 기준 누적 1만1458회의 국제선을 운항했으며, 총 비행거리는 약 627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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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0대만 판다” 오프로드 끝판왕…지프, 트레일 헌트 에디션 공개
지프가 2026년 첫 스페셜 모델로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을 국내에 20대 한정으로 출시한다. 이번 모델은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한정판으로, 랭글러 루비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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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면 두 달 기다린다”…2000만원대 BYD 돌핀, 출고 지연 왜?
중국 완성차 브랜드 BYD의 소형 전기차 ‘돌핀’이 국내 출시 초기부터 수요가 몰리면서 출고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흥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한된 물량과 글로벌 수요 증가가 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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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전장 판 바꿀 ‘하늘의 눈’ 1호기 공개했다…K-무인기 첫 양산
대한항공이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UAV) 양산 1호기를 출고하며 국내 군 전력 강화와 방산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8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MUAV 양산 1호기 출고기념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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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조금 벌써 바닥 드러나…“지자체, 보급 넘어 시장 설계자 돼야” [현장+]
‘캐즘’이 끝나고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살아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집행과 인프라 정책이 전기차 시장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단순히 보급 대수를 늘리는 수준을 넘어,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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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부사장 “새만금 투자, 국내 기업 투자의 바로미터 될 것”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가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국내 투자 환경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 지원과 산업 생태계 확장 여부에 따라 향후 기업들의 국내 투자 흐름에도 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