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전 형사과장, 두 번째 구속영장도 기각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4) 사건의 초동수사를 지휘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박모 경정에 대한 두 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광주지법 정교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1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박 경정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종전 구속영장 청구 기각 결정 이후 추가로 확보된 증거자료까지 종합하더라도 피의자의 범죄 혐의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현 단계에서 피의자를 구속해야 할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박 경정은 장윤기 사건 수사를 지...

구마모토 강진 나흘째 사망 35명…단수·폭염에 이재민 ‘이중고’

-
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CT-P55’ 임상 3상 변경 승인
셀트리온이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등재 환자 수를 축소해 임상에 들어간다. 셀트리온은 9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CT-P55 글로벌 임상 3...
-
의대 정원 연평균 668명 증원안에 의료계 격앙…‘지·필·공 개혁’ 첩첩산중
오는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5년간 서울을 제외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 정원이 연평균 668명씩 늘어나는 가운데 의료계의 반발이 극심하다. 정부는 이번 증원 결정을 지역·필수·공공(지·필...
-
의대 정원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씩 증원…‘지역의사’ 선발
오는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5년간 서울을 제외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 정원이 연평균 668명씩 늘어난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르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에는 의대 입학 정원이 현재보다 490명 늘어난...
-
[속보] 2027년부터 5년간 의대 정원 3342명 증원…연평균 668명
2027년부터 5년간 의대 정원 3342명 증원…연평균 668명...
-
삼성메디슨, ‘WHX Dubai 2026’ 참가…초음파 신제품 공개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WHX Dubai 2026’에 참가한다. 삼성메디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초음파 신제품 ‘V4’와...
-
쓰리빌리언, 美 오스틴시 인센티브 확보…“북미 시장 안착 기반 마련”
쓰리빌리언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와 경제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쓰리빌리언 미국 법인은 최근 오스틴시와 ‘챕터 380 경제 개발 협약(Chapter 380 Business Expans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
-
스카이랩스, 반지형 병동 혈압 모니터링 솔루션 ‘카트 온’ 출시
스카이랩스가 세계 최초로 반지형 혈압계를 활용해 입원 환자의 혈압 데이터를 자동 측정하고 관리하는 병동 전용 솔루션 ‘카트 온(CART ON)’을 출시했다. 스카이랩스는 이번 카트 온 출시로 사업 영업이 ...
-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연매출 1조원 돌파…유럽 5개국 시장 주도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2년 연속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 중인 가운데 올해 인플릭시맙 의약품 중 ...
-
4조 매출 넘어 ‘지속 성장 모델’ 구축한 셀트리온…“글로벌 빅파마 전환 국면”
국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산업 선두에 선 셀트리온이 처음으로 연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동시에 열면서 글로벌 바이오 강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이...
-
3억6000만원 신약, 치료효과 단 40%…“신속 급여화 재검토해야”
초고가 신약의 실효성이 미비함에도 정부가 신약 급여 신속 등재 제도를 밀어붙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9일 서울 종로구 경실...
-
경쟁 약물까지 등장했지만…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독점적 지위 확보 기대
SK바이오팜이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낸 데다 경쟁 약물의 임상 3상 결과까지 발표를 앞두면서 실적 모멘텀이 약화된 가운데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내렸다. 9일 증권가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SK...
-
의대 증원 규모 이번주 결정…의료계 반발 극심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향후 5년간 적용될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가 이번 주 최종 결정되는 가운데 의료계 안팎에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현재 모집 인원인 3058명보다 580~800명의 인원이 더 늘어날 것이...
-
알테오젠, ‘월 1회 투여’ 비만약 효과 검증…“투약 중단 후 요요 완화”
알테오젠이 자체 개발 중인 초장기 지속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월 1회 투약 비만치료제가 다른 비만치료제와 비교해 우수한 체중 감소 효능은 물론 투약 중단 이후에도 급격한 체중 재증가가 완화되는 경향이 ...
-
에이비엘바이오, ‘그랩바디-B’ 활용 IGF1R 항체 콜롬비아 특허
에이비엘바이오가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에 활용되는 IGF1R(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1 수용체) 항체에 대한 콜롬비아 특허를 확보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특허가 지난 2020년 6월 국제 ...
-
“초기 진단·치료 놓치면 평생 가는데”…소멸 직전 ‘소아정형외과’
“아이 뼈는 어른 뼈와 완전히 다릅니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되돌릴 수 없어요.” 소아를 전문으로 보는 정형외과 의사가 진료실에서 한 아이의 엑스레이(X-Ray)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단순 골절로 보...
-
국민의힘 내홍 확전…윤리위, 친한계 배현진 징계 절차 착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친한계 의원을 겨냥한 징계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당내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
-
‘기금형 퇴직연금제’ 전면 도입…모든 사업장 의무화
앞으로 모든 사업장에 퇴직연금 도입이 의무화된다.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운용 방법으로는 ‘기금형 퇴직연금’이 본격 도입된다.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태스크포스(TF)’는 6일 서울...
-
‘대장동 50억 클럽’ 곽상도 1심 공소기각…“檢 공소권 남용”
법원이 퇴직금 명목으로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고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공소를 기각했다. 25억원 상당의 청탁성 뇌물을 아버지 대신 받은 혐의로 기소된 아들 병...
-
엇갈린 양승태 전 대법원장 직권남용 판단…대법원 손에 달려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기소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의 2심 판결에 대해 검찰이 항소하며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서울고검은 6일 양 전 대법원장,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