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연 기자가 쓴 기사
![한류 파도 탔지만 엔진 부족…K패션의 진짜 경쟁력은 어디에 [K의 시간②]](/data/kuk/image/2026/07/08/kuk20260708000340.gif)
한류 파도 탔지만 엔진 부족…K패션의 진짜 경쟁력은 어디에 [K의 시간②]
편집자주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한국은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의 옷을 만들어 수출하는 생산기지였습니다. 지금은 젠틀몬스터와 마뗑킴 등 자체 브랜드를 앞세워 세계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단계로 성장했습니다. 이처럼 오늘날 세계가 주목하는 ‘K’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축적된 산업 경쟁력과 기업들의 도전이 만든 결과입니다. ‘K의 시간’ 시리즈는 생산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한 한국 산업이 어떻게 글로벌 브랜드를 키워내는 산업으로 진화했는지 살펴보고, 세계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

“대만 찍고 아시아로”…무신사, 글로벌 영토 넓힌다

-
광업계 “광물자원 수입의존도 낮추고 현장안전 확보”
국내 광업계가 민간 광산개발 적극 지원에 나서는 등 국내 광물자원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1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는 ‘2024년 광업계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신년인사회는 한국...
-
에쓰오일, ‘2023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 개최
S-OIL(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7일 서울 마포 나루호텔에서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을 개최하고 2023년 영웅 해양경찰 8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원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에쓰오일...
-
작년 폴란드에 1.5조원 방산수출…무역흑자 5위국 올라
한국이 지난해 폴란드에 경공격기 FA-50, K-9 자주포 등 1조5000억원 이상 규모의 방산 수출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주력 상품인 이차전지 양극재에 대규모 방산 수출까지 더해지면서 폴란드는 미국, 베트남, 홍...
-
한국·사우디아라비아 기술규제 협력의 장 마련됐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무역기술장벽 해소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 교역액 기준 상위 7위 국가다. 우리 기업이 수출시장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는 나라이기도 하다. ...
-
난방공사, 소통 확대 위해 대화·토론형 임원회의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소통·공감·책임을 통한 성과지향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난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6일 임직원간 소통 강화를 위해 개방...
-
취약가구 월 최대 6604원 전기요금 할인 혜택 1년 연장
정부가 취약계층 365만가구에 대한 전기요금 인상을 1년 더 유예하기로 했다. 취약계층 가구당 월 최대 6604원의 전기요금을 할인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
-
한전, ‘200조 빚’ 재무위기에 일자리 수백개 줄어
한전에서 작년 744명의 임직원이 퇴직했지만 신규 채용은 이보다 478명 적은 266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3년 말 한전 임직원은 2만3050명(이하 현원 기준)으로 전년 2만3630명보다 580명 ...
-
‘중동 리스크’우려에도…“석유·가스 공급 당분간 차질 없어”
중동 사태가 악화돼 국제유가 상승이 우려됐으나 당분간 석유·가스 등 소비자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홍해 지역에서 예멘 후티 반군의 민간 선박 ...
-
우라늄 3.7% 상승해 95.66달러 기록…9주 연속↑
우라늄 가격이 9주 연속 상승해 파운드당 95.66달러를 기록했다. 15일 한국광해광업공단에 따르면 1월 2주차 국내 주요 광물가격 중 우라늄과 유연탄이 일부 상승했다. 유연탄은 국제유가가 전주대비 1.5% 하락했음...
-
“공공기관 태양광 설비 234건, 무자격 업체가 시공”
문재인 정부 5년간 공공기관의 태양광 설비가 200건 넘게 무자격 업체에 의해 설치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은 지난 2017∼2022년 전국 182개 공공기관의 태양광 시설 지원 사업을 자체 전수조사...
-
국토부 “철도 지하화 노선 미결정…지자체 건의 받아 검토”
국토교통부가 철도 지하화 대상 노선은 정해진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최근 국토부가 대통령실에 ‘5개 권역 내 9개 철도 노선’을 지하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국 교통 지하화...
-
[삼성의 시간③] “왜 기업으로 도박하나, 간접 손실은 국민이 지는 것”
십년 가까이 오너 리스크에 휩싸이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오는 26일 ‘제일모직-삼성물산의 부당 합병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선고를 앞두고 있다. 길어지는 총수의 사법리스크가 삼성...
-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올해 들어 처음
합동참모본부는 1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은 발사체의 비행거리와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이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
-
면허 빌려 13년간 약국 불법 운영한 부부…항소심서 형량 늘어
약사 면허를 빌려 약국을 운영하며 요양 급여비용 등 54억원을 편취한 부부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늘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2부(김관용 이상호 왕정옥 고법판사)는 약사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
-
취약계층 365만가구 전기요금 인상 유예된다
취약계층 365만가구의 전기요금 인상이 한 번 더 유예된다. 또 소상공인·자영업자 40만명이 제2금융권에서 빌린 돈의 이자를 최대 150만원 줄여준다.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14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
-
설 연휴 앞두고 연안여객선 137척 전수점검
해양수산부는 여객선 이용객이 집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전국 연안여객선 137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수부와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합...
-
무전공 확대, 이과에 유리…“서울대 자유전공 합격 모두 이과생”
지난해 서울대 자유전공 최초 합격생이 모두 이과생으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올해 고3이 치를 2025학년도 대입에서 주요 대학의 무전공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현 통합 수능 체제에서 무전공 입학생...
-
정치갈등 헌재 떠넘긴 국회…5년간 세금 5억 쓰고 ‘빈손’
국회의원들이 정치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헌법재판소로 출석하는 일이 늘면서, 국회가 5년간 헌법소송에 지출한 세금이 5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연합뉴스에 따ㅡ면 국회는 2019년∼2023년 국회...
-
군 복무中여군 추행 간부, 성 착취물 제작 사병…잇따라 징역형
군 복무 중 각종 성범죄를 저지른 간부와 사병이 잇따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김상규 부장판사)는 군인 등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군 간부 A(49)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