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연 기자가 쓴 기사

“한 그릇 15만원 시대”…여름마다 몸값 뛰는 특급호텔 빙수
올여름 서울 주요 특급호텔들이 선보인 시그니처 빙수 가격이 최대 14만9000원에 달하며 초고가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프리미엄 식재료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운 호텔들이 가격을 잇달아 올리면서 10만원을 웃도는 빙수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다. 11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서울 주요 특급호텔의 시그니처 빙수 가격은 대부분 10만원을 넘어섰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제주 애플망고 빙수를 지난해와 같은 14만9000원에 판매하며 올해도 서울 최고가를 유지했다. 지난해 업계 최고가에 오른 뒤 올해는 가격을 동결했지...

검색 안 해도 알아서 추천…NOL, AI 큐레이션 ‘발견’ 서비스 베타 공개

-
대구 10대 100명 중 2.7명꼴 전과자
지난 18일 오후 대구달서경찰서 강력계. 포승줄에 묶인 10대 절도범 정모군(18)은 담당형사 앞에서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정군 등 뒤에선 친구 이모군(18)이 정군의 포승을 꽉 조여맸다. 둘은 ‘줄놀이’를 하는 것...
-
고교생까지 낀 교통사고 보험사기단…4000여만원 뜯어내
"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대곡시장에서 족발집을 운영하는 시현수씨(42)는 지난해 9월11일 밤 12시, 여느 날처럼 가게를 마치고 집으로 가기 위해 차에 올라 대곡 5단지와 대곡시장 사이를 빠져나갔다. 하지만 낮에 차를 빌려다 쓴 형이 역방향으로 주차를 해놓았던 탓에 일방통행을 위반해...
-
대구 특급호텔 위생은 ‘비특급’
" 대구지방식약청은 10일부터 대구·경북지역 호텔·백화점 중식당 주방 16개를 대상으로 위생실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 중식당 주방의 위생실태가 여론의 도마위에 오른 것이 조사 배경이다. 12일 오전, 대구지방식약청과 함께 A호텔에 대한 전수조사에 동행, 취재했다. 특급호텔 ...
-
기민한 경찰,40대 男 자살시도 막아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 있어 타격대원으로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달서경찰서 112 타격대원이 귀중한 한 목숨을 살렸다. 지난 7일 오후 4시쯤 달서경찰서로 자살신고가 접수됐다. 김모씨(54·대구시 달서...
-
통상본부장, 미국 찾아 ‘한미 통상현안’ 논의한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 미국 당국자들과 한미 통상 현안을 협의한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정 본부장이 12∼15일(현지시간) 워...
-
관광공사, '개방형직위' 뽑는다더니...내부 인사만 줄줄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채용하는 외·내부 인사 개방형직위 팀장직에 대부분 내부 인력이 배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채용 공정성이 의심되는 상황이지만 공사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채용했다’는 입장을 ...
-
“예약했는데 일방적 취소”…휴가철 비양심 숙박업체 여전
숙박업체들이 오버부킹 등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예약을 취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1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숙박시설의 계약 불이행, 계약 해지, 청약 철회 등 ‘계약 관련’ 문제로 피해구제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