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은 기자가 쓴 기사

원·달러 환율 1558원 터치…엔화 약세·외국인 매도 여파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부터 1558원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15분 기준 1558.4원까지 치솟았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549.8원에 개장했다. 이후 오전 9시58분 1556.1원에서 1558원대까지 오르며 고점을 높였다. 원·달러 환율 상승은 일본 엔화 약세의 영향을 받고 있다. 원화는 엔화 흐름에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어 엔화 가치가 떨어질 경우 원화에도 약세 압력이 커질 수 있다. 엔·달러 환율은 전날 162.238엔으로 주간 거래를 마감하며 플라자 합의 ...

환율 1550원 턱밑…금리·증시·엔화가 변수

-
우리은행, 국민연금 ‘외화금고’ 재유치…‘886조’ 굴린다
우리은행이 국민연금공단의 외화금고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시 선정됐다.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우리은행은 향후 최대 5년간 국민연금 해외 자산의 보관·결제와 외화 송금 업무 등을 맡게 된다. 우리은행은 8...
-
‘실버 머니’ 잡아라…은행권 시니어 금융 경쟁
초고령화 사회 속에서 ‘실버 머니’를 잡기 위한 은행권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자산관리부터 오프라인 커뮤니티까지 마련하며 시니어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잇달아 확대하는 분위기다. 하나은...
-
카뱅·케뱅, 중저신용대출 목표 넘겼지만…정부 압박 더 세진다
올해 1분기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금융당국의 목표치를 웃도는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기록했다. 하지만 정부가 인터넷전문은행의 포용금융 역할을 거듭 강조하고 있는 만큼, 향후 중·저신용자 ...
-
카카오뱅크 “내년부터 DPS 기준 배당…캐피탈사 연내 인수” [컨콜]
카카오뱅크가 내년부터 주당배당금을(DPS) 기준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수행할 계획이다. 직전 연도 DPS를 유지하거나 점진적으로 상향하는 방식으로 주주환원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기업금융 강화와 리스...
-
카카오뱅크, 1분기 순익 1873억…전년比 36.3%↑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187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36.3% 늘어난 것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성장이다. 비이자수익 3000억원 돌파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2026년 1분기 경영실...
-
어린이날 선물, 통장 어때요?…은행권, ‘미래 고객’ 잡기 총출동
인구 감소와 저출산에도 불구하고 은행권의 시선은 오히려 ‘미래 고객’인 어린이·청소년으로 모이고 있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용돈 관리 서비스부터 전용 통장, 적금까지 다양한 혜택을 앞세운 전...
-
물가 상승 속 성장률 반등…한은 부총재 “금리인상 고민할 때”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진 반면, 경기 흐름은 예상보다 견조하다는 판단에서다. 유 부총재는 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
-
[단독] 작년 정책대출 5대 은행 중 한 곳만 10조 미만…7.7조 그쳐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가운데 하나은행만 지난해 정책대출 취급액이 7조원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4개 은행은 모두 10조원을 넘겼다. 30일 쿠키뉴스가 국회 ...
-
대기업 늘리고 중기 줄이고…은행권 기업대출 전략 ‘온도 차’
가계대출 규제로 활로가 막힌 시중은행들이 기업금융으로 일제히 발길을 돌린 가운데, 은행별 대출 운영 전략이 제각각이다. 대기업 대출을 늘리며 우량 자산을 쌓는 은행이 있는 반면, 중소기업·SOHO 여신은...
-
연체율 뛰는데 대응력도 흔들…은행 건전성 ‘경고등’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여신 건전성이 일제히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 전쟁 여파로 시장 금리가 상승하면서 차주의 상환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반면 부실채권에 대...
-
iM금융, 1분기 순익 1545억…비은행 기여 34%로 확대
iM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15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면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성장했다. iM금융은 28일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154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1543...
-
KB금융, 새희망홀씨 금리 낮추고 ‘긱워커 금융’ 키운다
KB금융지주가 청년·소상공인·취약계층을 겨냥한 ‘포용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 정책에 발맞춰 중금리대출 활성화를 중심으로 채무조정과 금리 인하를 병행해 금융 사각지대를 줄...
-
판도 뒤집힌 5대 은행…선두에 ‘신한’
주요 시중은행의 1분기 성적표가 공개된 가운데, 시장 변동성 속에서 각 은행의 리스크 관리 전략에 따라 순위 지형이 크게 재편된 모습이다. 올해 1분기 기준으로는 신한은행-하나은행-KB국민은행-NH농협은행-우...
-
중금리대출 활성화 시동…가계대출 총량 규제서 최대 80% ‘제외’
금융당국이 중금리대출 활성화를 위해 사잇돌대출을 신용 하위 20~50%에 70% 이상 공급하도록 개편한다.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을 신설하고, 취급기관에 여전업권을 포함해 대출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금융...
-
증시 호황에 비이자이익 ‘쑥’…5대금융 1분기에만 순익 6.2조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가 올해 1분기에만 6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벌어들이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증시 호황에 힘입어 비은행 및 비이자부문이 성장한 영향...
-
우리금융 “우투 단계적 추가 증자…CET1비율 영향은 없어”
우리금융지주가 우리투자증권의 초대형 투자은행(IB) 육성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 지주는 이번 증자에 따른 보통주자본(CET1)비율 변화는 없을 것으로 밝혔다. 곽성민 우리금융 최고재무책임자(C...
-
우리금융 1분기 순익 6038억…시장 전망치 하회
우리금융그룹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환율 급등, 일회성 충당금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고환율에 따른 환차손과 희망퇴직(ERP)·교육세 관련 판관비 증가 등의 영향이 주효했다. 우리금융은 24...
-
IBK기업은행, 1분기 순익 7534억원…환율 변수에 7.5%↓
IBK기업은행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환율 급등 등 대외 변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했다. 다만, 이자이익 반등과 중소기업 금융 확대 등 본업 경쟁력은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I...
-
‘중동 리스크’에 대응 나선 농·수협…농어업인 지원 총력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으로 농어민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자 농·수협이 대응에 나섰다. 농협경제, 영농자재·물가 동향 파악 농협경제지주는 전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중동전쟁 대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