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25개 브랜드의 명암…빽다방만 웃은 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의 다브랜드 전략이 흔들리고 있다. 운영 중인 25개 브랜드 가운데 점포를 늘린 곳은 사실상 빽다방뿐인 반면, 새마을식당과 홍콩반점, 한신포차 등 주요 브랜드는 점포 감소가 이어졌다.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사이 국내 브랜드 경쟁력은 오히려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지난해 신규 출점은 247개였지만 폐점은 256개로 더 많았다. 이에 따라 전체 가맹점 수는 2023년 3066개에서 지난해 3057개로 9개 감소했다. 2020년 이후 이어졌던 연간 가맹점 증가...

‘국힘 당원 가입 강요’ 이만희 추가 기소…핵심 간부 3명도 재판행
![[단독] 김포공항 쇼핑몰 공사 중 스프링클러 배관 훼손…일부 누수](/data/kuk/image/2026/07/13/kuk20260713000360.460x260.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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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억지 고발’에 잃어버린 1년 끝”…글로벌 식품기업 전환 [주총 줌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지난해 각종 의혹과 고발 이슈를 털어내고, 올해를 글로벌 종합 식품 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31일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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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송종화 대표 재선임…“100년 기업 기반 다진다” [주총줌인]
교촌에프앤비가 송종화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하며 경영 연속성과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에 속도를 낸다. 실적 회복과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가맹사업 강화와 글로벌 확장, 신사업 확대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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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조절하는 담배…JTI코리아 ‘플룸 아우라’ 뭐가 달라졌나
JTI코리아가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플룸 아우라’를 공개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스마트 가열 기술과 사용자 맞춤형 기능, 슬림한 디자인을 앞세워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경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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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에서 드러난 위기감…식품업계 ‘효율·글로벌’ 총력전
대외 경영 환경이 불안정해지면서 식품기업들의 전략 방향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올해 열린 주요 식품기업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해외 시장 확대와 수익성 중심 경영이 공통된 경영 과제로 제시됐다. 내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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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처음처럼 20주년 기념 리뉴얼…‘처음 디자인’ 다시 꺼냈다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맞아 초기 디자인을 재해석한 패키지를 선보이며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에 나선다. 30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회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출시 초기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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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 중식 대가’ 후덕죽, 농심 ‘짜파게티’에 불맛 입혔다
짜파게티에 ‘볶음’ 콘셉트가 더해진다. 농심은 중식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제품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제안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품 활용도와 소비자 경험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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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만우절 맞은 식품업계 ‘이색 마케팅’ 눈길
오는 4월1일 만우절을 앞두고 식품·외식업계가 ‘장난 같은 진짜’를 앞세운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제품명을 바꾸고, 콘셉트를 뒤집고, 이색 메뉴를 내놓는 방식으로 웃음을 유도하면서도 실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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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티·칵테일 한 코스에…10년 노하우 담은 이디야 ‘커마카세’ 가보니 [현장+]
평범한 커피는 잊어라. 이디야커피랩에서는 커피를 ‘마시는 것’을 넘어 하나의 코스로 경험할 수 있다. 직장인들의 ‘생명수’로 불릴 만큼 익숙한 커피지만, 이곳에서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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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낸 남양유업, 주주환원 강화…“안정 성장 원년 만든다” [주총 줌인]
남양유업이 흑자전환을 발판으로 본격적인 체질 개선과 주주환원 강화에 나선다. 배당 확대와 특별배당을 통해 시장 신뢰 회복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남양유업은 27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제62기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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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열기 불붙었다…‘모두의 창업’ 하루 만에 800명 지원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이 시작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플랫폼 공개 하루 만에 수만 명이 몰리며 참여 열기가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모두의 창업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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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자·빵 가격 내리는데…치킨값은 왜 그대로일까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가격 인하 흐름이 확산하고 있지만, 치킨 프랜차이즈는 여전히 인하 대열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물가 안정을 압박하는 정부와 원가 부담을 호소하는 현장 사이에서 가격 조정을 둘러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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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美·유럽 비중 확대…브랜드 다변화로 지속성장” [주총 줌인]
삼양식품이 글로벌 시장 확대와 생산 인프라 강화, 사업 다각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선다.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는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제65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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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간판 내린 삼립…도세호·정인호 각자대표 선임 [주총 줌인]
삼립이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하고 사명 변경까지 단행하며 경영 체제 재정비에 나섰다. 안전 중심 경영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양축으로 삼아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삼립은 26일 경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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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애니·게임 팝업 ‘마리페’ 흥행…젊은 고객 잡았다
국내 최대 도심형 아울렛인 마리오아울렛이 서브컬처 팬덤을 겨냥한 애니메이션·게임 IP 팝업스토어 ‘마리페’를 열고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문을 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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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에 칼 빼든 오리온…차량·사무실 전력까지 줄인다
국제유가 및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오리온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국내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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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저당이 대세…식품업계, ‘덜 달게, 더 건강하게’ 신상 경쟁
저당·헬시플레저 열풍이 올해도 이어지며 식음료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음료와 주류에서 출발한 저당 트렌드가 커피 프랜차이즈를 거쳐 과자와 빙과류까지 번지면서, 당을 낮추고 기능성을 강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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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이전도 검토”…하이트진로·오비맥주, 청주 폐기물 선별장 건립 반발
“HACCP 등 엄격한 위생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외부에서 유입되는 오염 요인은 통제할 수 없고, 식품 안전 문제 발생 시 기업이 귀책 사유 없음을 입증해야 하는 구조상 심각한 경영 리스크가 발생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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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터진 냉동김밥…CJ제일제당, 업계 최초 ‘자동 생산’ 승부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는 냉동김밥 시장을 겨냥해 CJ제일제당이 생산 혁신에 나섰다. 자동화 설비를 앞세워 생산 효율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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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자도 못 먹나…중동발 포장재 쇼크 덮쳤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 여파로 중동발(發) 나프타(납사·Naphtha)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식품 포장재 공급 차질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포장 비닐과 플라스틱 용기 등 식품 포장재의 핵심 원료인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