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국힘 당원 가입 강요’ 이만희 추가 기소…핵심 간부 3명도 재판행
신도들에게 특정 정당 가입을 강요하고 정당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추가 기소됐다. 이 총회장의 지시를 받아 범행에 가담한 신천지 전·현직 간부들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검·경 합동수사본부(김태훈 본부장)는 13일 이만희 총회장을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일부 혐의로 이미 구속기소된 상태다. 이와 함께 ‘신천지 2인자’로 불렸던 전 고동안 총무와 전 요한지파 총무, 전 시몬지파 총무 등 핵심 간부 3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범행...
![[단독] 김포공항 쇼핑몰 공사 중 스프링클러 배관 훼손…일부 누수](/data/kuk/image/2026/07/13/kuk20260713000360.460x260.0.png)
[단독] 김포공항 쇼핑몰 공사 중 스프링클러 배관 훼손…일부 누수

-
알콜 없는 건배 통했다…‘테라 제로’ 100일 만에 400만캔 판매
하이트진로음료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캔을 돌파했다. 빠른 판매 속도를 바탕으로 국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운 데 이어 최근 병 제품...
-
‘파리의 초콜릿’ 품은 강릉…알랭 뒤카스, 테라로사와 한국 첫발 [현장+]
프랑스 미식 거장 알랭 뒤카스의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알랭 뒤카스 쇼콜라 파리’가 한국에 첫발을 내디뎠다. 완제품을 수입하는 대신 강릉에 생산 거점을 구축해 현지에서 직접 제조하고, 테라로사와 손잡...
-
[단독] 테라로사, 8월 성수 상륙…400평 초대형 매장으로 브랜드 경험 강화
강원도 강릉에서 시작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가 오는 8월 말 서울 성수동에 400평 규모의 신규 매장을 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점은 실내 약 300평, 야외 테라스 약 100평 등 총 400평 규모로 조성된다...
-
스드메 300만원에 답례품까지…서울시·농심, 예비부부 지원
농심이 서울시와 손잡고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 결혼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식품업계 최초로 서울시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에 힘을 보태며 결혼식 비용 지원은 물론 하객과 함께하는...
-
뉴욕 홀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밴루엔’, 한국도 녹일까 [현장+]
‘A LIFE WITHOUT ANYTHING GOOD IS BAD.’(좋은 것 하나 없는 삶은 좋은 삶이 아니다.) 아이스크림 컵에 적힌 짧은 문장이 밴루엔을 설명한다. 밴루엔은 단순히 아이스크림을 파는 브랜드가 아니라, 아이스크림이 주는 ‘...
-
같은 물인데 가격은 최대 67% 차이…생수 가격의 비밀
국내 생수 시장에서는 같은 수원지에서 같은 제조업체가 생산한 제품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최대 67% 차이 난다. 최근 고물가 속 초저가 PB(자체브랜드) 생수가 인기를 끌면서 ‘비싼 생수와 싼 생수는 무엇이 다...
-
계란값 안 잡히자 식품업계 ‘원가 비상’…하반기 줄인상 오나
정부가 계란값 안정을 위해 수입 물량을 대폭 늘렸지만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계란과 닭고기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잇따라 오르면서 식품업계의 원가 부담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
-
bhc, 美 버지니아 첫 진출…미국 9호점 열고 북미 공략
미국 버지니아주에 첫 매장을 연 bhc가 미국 9호점 출점과 함께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식문화에 맞춘 메뉴와 운영 전략을 앞세워 K-치킨 영토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bhc의 미국 9...
-
‘0.00%’ 내세운 하이트진로…테라 제로 병맥주로 외식시장 겨냥
하이트진로가 무알코올 맥주 ‘테라 제로’ 병 제품을 출시하며 외식 채널 공략에 나선다. 절주와 건강 관리 트렌드 확산으로 무알코올 맥주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캔에 이어 병 제품까지 라인업을 ...
-
예산시장 성공신화, 전국으로…백종원 “지역 소멸 해법 될 것”
“처음에는 ‘이게 정말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종원 대표가 예산시장 활성화에 나선 뒤 하루 방문객이 20명 남짓이던 시장이 3년 만에 9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됐습니다. 인구 8만명의 작은...
-
청년 사장님은 왜 예산시장으로 향했나…백종원의 지역상생 실험 [현장+]
“예전에는 손님이 없어 가게 문을 닫는 날도 많았는데, 지금은 그럴 일이 없어요. 빈 점포도 거의 다 채워졌고 시장에 활기가 생겼죠.” 지난 26일 예산시장에서 만난 주모씨(71)는 45년 가까이 예산 전통시장에서...
-
신입 채용에 ‘경력 우대’, 3배 급증했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①]
신입 지원자에게 경력을 요구하는 모순. 기획의 시작이었다. 기업은 신입 채용 공고에 ‘경력 우대’를 기본으로 적는다. 정부는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권한다. 신입 면접장엔 인턴과 경력자가 가득하...
-
경력의 벽, 생각보다 더 높았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②]
인사 담당자가 한참 동안 살피던 이력서를 내려놨다. 잠시 정적이 흘렀다. “경력이 필수는 아니에요. 직무 적합성이나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보는 회사도 많아요.” 말투는 부드러웠다. 하지만 이력서 확인 후 ...
-
특허 강국 숙제는 권리 보호…IP업계 “증거수집 제도 개선 시급”
특허 침해 입증을 위한 증거 확보가 어려운 국내 제도가 지식재산(IP) 업계의 대표적인 규제 과제로 지목됐다. 업계는 특허법상 증거수집 제도 개선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선정하고 초고속 심사 확대, AI 기반 IP정...
-
빙그레, 국가유산청과 맞손…문화예술 후원 잇는다
빙그레가 국가유산청과 손잡고 국가유산 보호와 가치 확산에 나선다. 국가유산지킴이로 참여해 세계유산과 독립유산, 무형유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24일 국가유산청과 ...
-
17개국 수출 제주삼다수, 이번엔 美 동부로 간다
제주삼다수가 미국 동부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미국 서부 중심이었던 수출 권역을 뉴욕·뉴저지까지 확대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현재 연간 1만톤(t) 규모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는 제주삼다수는 이...
-
한국만 쏙 빠진 ‘손흥민 컵’…맥도날드 굿즈 몸값 폭등
국내 출시 대상에서 제외된 맥도날드 월드컵 한정판 ‘손흥민 컵’이 중고 시장에서 고가에 거래되며 리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해외에서만 구할 수 있다는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일부 매물은 세트 가격의 10배...
-
‘매운맛 도파민’ 세계관 담았다…삼양식품, ‘페포월드닷컴’ 오픈
삼양식품이 불닭 브랜드의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디지털 플랫폼을 선보이며 글로벌 세계관 확장에 나섰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불닭 브랜드 신규 캐릭터 IP인 ‘페포(PEPPO)’의 공식 플랫폼 ‘페포월드...
-
‘국민 음료’ 줄줄이 오른다…롯데칠성, 2년 만에 출고가 5.3%↑
롯데칠성음료가 2년 만에 음료 가격 인상에 나선다. 칠성사이다와 펩시, 밀키스, 핫식스, 칸타타 등 주요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5.3% 올리기로 했다. 중동 전쟁 이후 이어진 고환율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누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