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경남 양산 42.5도 ‘역대 최고’…정부, 폭염 대응 중대본 2단계 격상
정부가 장기화하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를 가동하고 범정부 대응을 강화한다. 폭염 피해가 큰 남부권에는 재난구호지원사업비 1억7000만원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7억50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2일 오후 1시부터 중대본 2단계를 운영하며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간부급 공무원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주 1회 또는 매일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또 국장급 현장총괄관리관을 수도권과 경남 등 남부권에, 현장...

트럼프, 이란 공격 철회…“호르무즈 개방·핵 종식 요구”
![[단독] 1년 공들인 ‘한국의 맛’ 멈췄다…맥도날드 “충주 농가 피해 없다”](/data/kuk/image/2026/08/02/kuk20260802000037.460x260.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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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새고 결제 뚫리고…쿠팡·G마켓이 드러낸 이커머스 보안 민낯
국내 이커머스 보안 신뢰가 연이어 흔들리고 있다. 쿠팡에서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G마켓에서도 외부에서 탈취된 계정을 통한 무단 결제 피해가 발생하면서, 온라인 쇼핑 기반 자체에 대한 불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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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으로 전하는 감사’…SPC그룹, 환경공무관에 2만6000개 지원
SPC그룹이 서울시 환경공무관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삼립호빵 2만6000개를 전달하며 겨울철 야외 근무로 고생하는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SPC그룹은 4일 서울 성동구 디노체 컨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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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에 530만 마리 팔린 ‘콰삭킹’, 홍콩·태국서도 맛 본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은 ‘콰삭킹’(Kwasak King)을 해외 시장에 정식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첫 해외 진출지는 홍콩과 태국이다. 홍콩은 글로벌 미식 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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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업계 첫 ‘9억불 수출탑’… 김정수 부회장은 은탑산업훈장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 열풍을 타고 식품업계 최초로 연간 수출 9억불을 넘겼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K푸드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삼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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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공화국’의 그늘…입점사들, 대규모 유출에도 ‘나갈 곳 없다’
쿠팡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가운데 입점 기업들은 이탈을 논하기보단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수수료·광고비·물류비 부담이 적지 않고 정산 지연 문제도 계속되지만, 소비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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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벤티, 겨울 신메뉴 딸기 5종 출시 外 빌리엔젤·이디야커피 [유통단신]
연말 시즌을 맞아 주요 커피·디저트 브랜드들이 겨울 한정 메뉴와 특별 이벤트를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더벤티는 딸기 음료 4종과 디저트로 구성된 겨울 신메뉴를 선보였고, 빌리엔젤은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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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초대형 정보유출 후폭풍 직격…집단소송 줄줄이 터졌다
3000만 건이 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을 상대로 이용자들의 집단소송이 본격화하고 있다. 법무법인별로 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인원이 많게는 수천 명에 이르며, 관련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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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신소재’ 그래핀, 해조류와 만난다…씨이비비과학·마린이노베이션 협력
친환경 소재 혁신을 위한 복합재 기술 개발에 국내 기업들이 손을 잡았다. 그래핀 전문기업 ㈜씨이비비과학과 해조류 기반 친환경 소재 기업 ㈜마린이노베이션은 ‘그래핀 기반 환경소재 공동개발’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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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만 믿을 수 없다…식품업계, 자사몰로 고객 붙잡는 ‘락인 전쟁’ 본격화
식품업계가 자사몰을 전략 채널로 격상하고 있다. 최근 대형 플랫폼에서 개인정보 유출 등 통제하기 어려운 변수가 이어지고, 수천만 건 규모의 정보 유출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기업 내부에서는 플랫폼 의존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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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태국 ‘최대 유통 채널’ 품었다…K-푸드 확장 탄력
CJ제일제당이 태국 1위 대기업 CP그룹의 계열사이자 최대 유통사인 CP엑스트라(CP Axtra)와 손잡고 현지 K푸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 ‘비비고’ 브랜드를 중심으로 대형 유통망 입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확장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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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줄인 치킨 이제 그만” 민심 터지자…정부, 중량 표시 ‘초강수’
정부가 가격은 유지하면서 용량을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용량꼼수)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치킨 조리 전 중량 표시를 의무화한다. 다만 영세업체 부담을 고려해 상위 10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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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식탁 지킨 오뚜기 스프, 한국 ‘스푸 시장’ 원조 되기까지 [K-푸드 DNA]
한국 식탁에 ‘스푸’(soup)라는 낯선 음식이 등장한 건 1970년 봄이었다. 밥과 국이 식생활의 전부였던 시절, 조리하면 따뜻한 수프로 완성되는 분말형 제품은 한국인에게 매우 생소한 음식이었다. 변화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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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디아블로 와인 ‘붉은 말의 해’ 도깨비 에디션 출시 外 JTI코리아·한국맥도날드·버거킹 [유통단신]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비재·외식 브랜드들이 한정판 제품과 참여형 브랜드 경험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한국적 스토리텔링을 담은 와인 에디션부터 겨울 분위기를 더한 담배 패키지, 지역 상생형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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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제주 해녀 문화 보존 위해 2억 기부…해녀탈의장 새단장
오비맥주는 제주 해녀문화 보존과 자연유산 보호를 위해 총 2억 원을 기부하고, 이 일환으로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해녀탈의장’을 새단장했다. 1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곽지 해녀의집에서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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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동선 첫 M&A…아워홈, 신세계푸드 급식사업부 인수 마무리
아워홈의 100%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가 신세계푸드 급식사업부 인수 절차를 1일 자로 마무리했다. 이번 인수로 아워홈은 고부가가치 채널을 확보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한 단계 넓혔고, 식음료사업부문 외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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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들이 판 깐다”…식품업계, 젊은 오너 전면 배치해 新사업·글로벌 속도전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올해 정기 임원 인사에서 오너 3세를 전면에 배치하며 경영 세대교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수 소비 회복이 지연되고 글로벌 시장 경쟁은 한층 치열해지면서, 기업들은 ‘젊은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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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회장 차녀 서호정,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지분 6만주 매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자신이 보유한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6만2382주를 장내매도했다. 28일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서호정 씨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각각 5만6643주, 573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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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간 한정 판매…롯데GRS ‘크리스피크림 도넛’, 스누피 에디션 출시
롯데GRS가 운영하는 글로벌 도넛 프랜차이즈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세계적인 캐릭터 브랜드 ‘피너츠’와 손잡고 레트로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스누피 도넛 4종을 선보인다. 롯데GRS는 스누피 도넛 4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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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PC그룹
SPC그룹은 28일 2025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한편 승진자는 다음과 같다. ㈜SPC삼립 <상무> ▲ 이승찬 <상무보> ▲ 김주영 ▲ 한창남 ㈜샤니 <전무> ▲ 지상호 <상무보> ▲ 양재혁 ㈜호남샤니 <상무보> ▲ 장송환 ㈜파리크라상 <상무> ▲ 박영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