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뿌링클 유니버스 넓히는 bhc…‘커링클’ 흥행 이을까 [현장+]](/data/kuk/image/2026/07/21/kuk20260721000363.460x260.0.jpg)
뿌링클 유니버스 넓히는 bhc…‘커링클’ 흥행 이을까 [현장+]
누적 판매량 1억5000만개를 기록한 ‘뿌링클’의 계보를 이을 신메뉴가 나왔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신제품 ‘커링클’을 출시하고 대표 시즈닝 치킨 라인업을 확대했다. 치즈 시즈닝 중심이던 뿌링클에 이어 커리 플레이버를 더해 ‘뿌링클 유니버스’를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1일 서울 서초동 직영 매장 서초교대점 ‘커링클’ 출시 기념 미디어 시식회를 열었다. 커링클은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5000만개를 돌파한 뿌링클의 계보를 잇는 신제품으로 지난 9...
![“나랑드 야호~✌️”…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새 모델로 리센느 발탁 外 아워홈·밴루엔 [유통단신]](/data/kuk/image/2026/07/21/kuk20260721000056.460x260.0.png)
“나랑드 야호~✌️”…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새 모델로 리센느 발탁 外 아워홈·밴루엔 [유통단신]

-
금호타이어, 1분기 영업익 1470억…연간 5.1조 목표 ‘이상 無’
금호타이어가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고부가 제품 중심 전략으로 수익성을 방어했다. 매출은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소폭 늘며 ‘질적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 금호타이어는 연결 기준 올해 1분...
-
폐업 사업장도 ‘가동 중’ 조작…중기부, 스마트제조 지원 부정수급 최대 5배 환수한다
보조금 부정수급이 무더기로 드러난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 사업을 두고 정부가 수사 의뢰와 환수 등 강도 높은 제재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부정수급액 전액 환수와 최대 5배 제재부가금 부과와 함께 사업...
-
글로벌 7000개 매장 ‘차지’, 한국 상륙…커피공화국서 ‘차 경험’ 통할까 [현장+]
“CHAGEE(차지)는 일시적인 트렌드를 따르는 브랜드가 아닙니다. 차 본연의 가치와 경험에 집중하며, 수준 높은 카페 문화와 품질에 대한 높은 기준, 새로운 브랜드에 열린 태도를 갖춘 한국 시장에서 오랫동안 ...
-
흔들린 ‘빽다방’ 다시 세운다…더본, 브랜드 재정비 총력
더본코리아가 브랜드 재정비에 나선다. 외식 경기 침체 속에서 본사 주도의 지원을 강화하고, 대표 브랜드 ‘빽다방’ 리뉴얼을 통해 매출 반등과 이미지 회복을 동시에 노린다는 구상이다. 더본코리아는 ...
-
‘A2+우유’ 1억개 팔렸다…서울우유, 프리미엄으로 승부 [주도권을 향한 질주, 韓기업의 선택]
서울우유협동조합이 프리미엄 원유 전략을 앞세워 정체된 국내 우유 시장 돌파에 나서고 있다. 소비 둔화와 출산율 감소 등으로 전반적인 우유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프리미엄화’를 통해 새로운 ...
-
‘비비고’ 앞세운 CJ제일제당…K-푸드 세계 시장 장악 나선다 [주도권을 향한 질주, 韓기업의 선택]
CJ제일제당이 한식 통합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글로벌 식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만두를 중심으로 한 제품 경쟁력과 공격적인 해외 투자, 현지화 전략을 결합해 K-푸드 열풍을 이끄는 대표 ...
-
‘품질 하나로 28년 1위’…제주삼다수, 생수 시장 선두 지키는 비결 [주도권을 향한 질주, 韓기업의 선택]
국내 생수 시장에서 제주삼다수가 ‘단일 수원지 기반 품질 전략’을 앞세워 장기 1위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 난립과 가격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일관된 품질과 과학적 검증 체계를 기반으로 차...
-
‘뭐니 뭐니 해도’ 결국 맛…월드콘, 40년 1위 지킨 비결 [K-푸드 DNA]
학창 시절 매점 진열대 한가운데를 차지하던 그 아이스크림이, 40여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1등’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시절 소비자는 부모가 됐고, 이제는 자녀와 함께 같은 제품을 고른다. 아빠의 아...
-
삼립, ‘통팥 도라야끼’ 균 검출에 전량 회수
시중에 유통된 도라야끼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가 이뤄졌다. 삼립은 ‘명인명작 통팥 도라야끼’ 전량을 대상으로 긴급 회수에 나섰다. 삼립은 ‘명인명작 통팥 도라야끼&r...
-
치킨 품은 감자…농심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한달새 200만봉 팔렸다
농심이 교촌치킨과 협업해 선보인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이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봉 판매를 넘기며 흥행 궤도에 올랐다. 24일 농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출시한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
‘3초 추출’에 아이스·가향까지…네스프레소, ‘버츄오’로 2030 공략 [현장+]
“네스프레소는 3년 연속 국내 캡슐 커피 머신 시장에서 ‘넘버원’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3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이러한 성장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
-
‘3조원대 설탕 담합’ CJ제일제당·삼양 전현직 경영진 1심서 집유
설탕 가격 인상·인하 시점과 폭을 사전에 맞춰온 혐의로 기소된 국내 1·2위 제당업체 CJ제일제당과 삼양사 임직원들에게 1심에서 유죄 판단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류지미 판사는 23일 오...
-
빙과 1위 놓고 맞붙은 롯데·빙그레…내수 정체 속 격전지는 ‘해외’
국내 빙과 시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면서 업계가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으로 외형 확대에 나섰고, 롯데웰푸드는 제로 칼로리와 프리미엄 제품군 강화로 대응하고 있다. 다만 ...
-
예비부부 울리는 결혼서비스 분쟁…소비자원·공정위, ‘주의보’ 발령
# A씨는 지난해 3월 예식장을 방문해 올해 2월로 결혼식을 예약하고 계약금 100만원을 지급했다. 이후 개인 사정으로 예식 약 300일을 앞두고 계약 해지와 계약금 환급을 요구했지만, 사업자는 프로모션 할인 적용 ...
-
‘데빅’ 키운 CJ프레시웨이…작년 유제품 매출 21% 늘었다
카페·베이커리 시장에서 원료 품질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CJ프레시웨이가 프리미엄 유제품 유통 확대를 통해 관련 식자재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22일 프리미엄 유제품 라인...
-
“리필 안 해줘?” 거절 당하자 폭행…맘스터치 “모든 법률 지원 제공”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 한 매장에서 음료 리필을 거부당했다는 이유로 고객이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확산되며 공분이 일고 있다.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맘스터치에서 다 엎어버리는 진...
-
“점심은 여기서 해결”…커피업계, ‘한 끼’ 경쟁 불붙었다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커브레족(Coffee+Bread)’이 늘면서 카페들이 음료 중심 공간에서 식사까지 아우르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빵과 샌드위치에 이어 볶음밥·떡볶이 등 한 끼 대용 메뉴까지 ...
-
한류 바통 이어받은 K-카페…이디야, 캐나다 1호점 오픈
이디야커피가 캐나다 토론토에 첫 매장을 열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인 상권을 기반으로 초기 안착을 노리는 동시에 한국식 메뉴와 현지 맞춤 전략을 결합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려는 행보다. 이디...
-
라멘 왕국도 울린 K-매운맛…‘신라면’이 일본인 발길 붙잡은 비결은 [현장+]
“모찌모찌(もちもち, 쫄깃)해요.” 일본 도쿄 하라주쿠의 최대 번화가인 다케시타 거리. 인파 속에서 강렬한 빨간 간판이 시선을 붙잡는다. ‘분식(BUNSIK) K-STYLE NOODLE BAR’, 농심 ‘신라면 분식&rsq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