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학원 불법교습 신고포상금 최대 10배 인상…무등록 교습 신고 시 200만원 지급
정부가 무등록·미신고 학원의 불법 교습을 근절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을 대폭 인상하고 신고 절차도 간소화했다. 민간의 감시 기능을 강화해 불법 사교육을 억제하고 교습비 질서를 확립하겠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16일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학원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2월 발표한 ‘학원 교습비 관리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인상된 신고포상금은 시행일 이후 접수되는 신고부터 적용된다. 개정안의 핵심은 신고포상금의 대폭 상향이다. 교육...

“추가 모집 1분 만에 마감”…건국대 ‘KU모의논술’에 수험생 몰렸다
![‘내 꿈은 뭘까’…진로 찾아 나선 학생들 [쿠키포토]](/data/kuk/image/2026/07/14/kuk20260714000227.460x260.0.jpg)
-
교권을 되새기는 일주일…경기도교육청 추모공간 마련 [쿠키포토]
경기도교육청이 서이초 교사 순직 3주기를 맞아 13일 경기도 수원시 남부청사에 순직 교사 추모공간을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9일까지 교육활동 회복주간과 연계해 서이초 교사를 비롯한 순직 교사를 ...
-
AI수학·데이터과학·국제경제…‘고교학점제 보완’ 서울온라인학교, 문 열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학교가 끝까지 길러야 하는 인간만의 영역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온라인학교 1층 콘텐츠제작실. 서울온라인학교 개교식 일환으로 진...
-
제도 밖 아이도 같은 청소년…‘위기 청소년’에게도 동등한 기회 보장해야
정서적 위기에 내몰렸거나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전망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이 열렸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통합위)는 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모든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
교육부, 내신 5등급제 자퇴 증가설 반박…“불안 마케팅 아닌 데이터로 판단해야”
교육부가 내신 5등급제 도입 이후 고등학교 1학년 자퇴생이 급증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통계 자료를 근거로 반박하며 제도 안착에 나섰다. 자퇴 증가 추세는 5등급제 시행 이전부터 이어져 왔고, 상위권 학생...
-
정부, 8일 교육교부금 개편 공개토론…‘20.79% 자동배분’ 손질 논의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방향을 놓고 오는 8일 공개 정책토론을 연다. 학령인구 감소에도 내국세의 20.79%를 시·도교육청에 자동 배분하는 현행 교육교부금 제도를 유지할지, 산정 방식 자체를 개편할지...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2기 업무 돌입…1호 결재는 ‘마음회복캠퍼스’
재선에 성공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제2기 임기를 시작했다. 정 교육감은 1일 오전 10시40분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소속 교직원과 각계각층 주요 인사 등 총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
-
배재고 교사들, 광주일고 방문 사과할까…“시험기간 끝나야 외부인 출입 가능”
배재고 교사들이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배재고 교사들은 학생들을 대신해 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하...
-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응원 논란에…팔 걷어붙인 서울시교육청
광주제일고와의 야구 경기 도중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된 서울 배재고등학교가 서울시교육청의 조사를 받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즉시 사실관계 확인...
-
숭실대·전북대 등 17개 대학...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숭실대학교와 전북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17개 대학이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병설 한국대학평가원(평가원)은 30일 ‘2026년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
-
“학부모가 직접 교육정책 제안”…서울시교육청, ‘서울교육플러스 학부모공론장’ 개최
학부모가 직접 서울시의 교육정책을 제안하는 공론장이 마련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교육+플러스 교육지원청 학부모공론장’을 29일부터 오는 11월까지 11개 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
AI 대전환 시대, 정부·기업 손잡고 청년 일자리 해법 모색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산업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정부와 민간 기업이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맞춤형 인...
-
제주대 ‘일자리 밖 청년’ 위한 AX 집중 캠프
제주대학교(총장 양덕순)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첨단인재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제주대는 기존 ‘첨단산업...
-
‘참교육’ 열풍에 교육계 뭉쳤다…‘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국민운동’ 출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의 흥행을 계기로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교육 현장의 신뢰 붕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범교육계 차원의 국민운동이 출범했다. 교육의봄, 좋은교사운동,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
-
드라마 ‘참교육’ 현실로?…‘경기도형 교권보호국 신설’ 공개 토론 제안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교권보호국’을 실제 교육 현장에 도입하는 방안을 놓고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14일 교육계에 따르면 안 당선인은 지난 12일 자신의 사...
-
목동청소년센터 위탁 재선정 논란…‘75점→85점’ 기준 변경 공방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위탁기관 재선정 과정을 둘러싸고 서울시와 현 수탁기관인 한국청소년재단이 맞서고 있다. 쟁점은 재계약 배제 기준이다. 재단은 2024년 운영평가에서 84.56점을 받았다. 기존 75점 기준이면 재...
-
“안경인 줄 알았더니 AI 글라스”…토익서 첫 부정행위 적발
지난달 치러진 토익 정기시험에서 인공지능(AI) 글라스를 활용한 부정행위 시도가 처음 적발됐다. 일반 안경처럼 착용할 수 있는 AI 웨어러블 기기가 국내에도 출시되면서 토익뿐 아니라 수능, 국가자격시험 등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