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재차 반박 “혜리 악플러 아냐…거짓이면 법적 책임”

배우 한소희가 혜리에게 악성 댓글을 썼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를 재차 부인했다. 16일 한소희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언론에 노출된 SNS 계정은 한소희의 것이 아니”라면서 “사실이 아닐 시 모든 법적 책임을 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소희와 절친한 전종서가 팔로우한 계정이 혜리에게 악성 댓글을 썼던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됐다. 해당 계정의 프로필 사진이 한소희가 과거 올렸던 사진과 일치하는 데다 전종서를 비롯해 한소희의 스타일리스트까지 해당 계정을 팔로우해 의심이 커... 2024-10-16 16:58 [김예슬]

넷플릭스 ‘전,란’ 전 세계서 통했다…글로벌 3위

한소희, 이번엔 ‘혜리 악플러’ 의혹…소속사 “사실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