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아시아 찍고 미국까지 한 번에…제주항공·에어프레미아 맞손
에어프레미아와 제주항공이 인터라인 협력을 통해 미주와 아시아를 잇는 항공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양사는 지난 7월 초 인터라인 협약을 체결하고 연계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실제 연계 노선 이용은 다음달 1일부터 가능하다. 인터라인은 협약을 맺은 항공사들이 각자 운항하는 노선을 하나의 여정으로 묶어 판매하는 제휴 방식이다. 승객은 여러 항공사의 항공권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어 예약과 환승이 편리해진다. 항공사 입장에서는 직접 취항하지 않는 지역까지 판매망을 확대하고 환승 수요를 확보할 ...
![장맛비에 흐린 서울…구름 아래 펼쳐진 도심 [쿠키포토]](/data/kuk/image/2026/07/23/kuk20260723000241.460x260.0.jpg)
장맛비에 흐린 서울…구름 아래 펼쳐진 도심 [쿠키포토]

-
부산→서울 10시간…설날 귀경길 정체 극심
설 연휴 넷째 날이자 설 당일인 17일, 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최대 소요 시간...
-
설 당일 귀경길 정체 시작…부산→서울 6시간 40분
설날인 17일 오전, 귀성 차량과 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서울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
-
“전주 가려다 포기했어요”…외국인 관광객 발목 잡은 이동 장벽 [지방관광 실태 보고서②]
외국인 관광객 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방문지는 여전히 서울에 집중돼 있다. 외래객 80%가 수도권에 머무는 구조다. 앞선 기사 <‘글로벌’로 뻗는 K-콘텐츠…그 배경지로 가는 길은 ‘로컬’>에서 ...
-
설날, 전국 대부분 맑지만 동해안 눈 최대 10㎝…귀성길 주의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동풍 계열의 바람이 불면서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동해상에서 공급된...
-
설 연휴 둘째날 귀성길 정체…오후 8시 해소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귀성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0만대로 전망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
-
설 연휴 비·눈에 미세먼지까지…귀성·귀경길 유의 [날씨]
설 연휴 기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귀성·귀경길에 날씨로 인한 불편이 예상된...
-
밀리의서재, 2025년 연간 매출 882억원·영업익 144억원…‘창립 이래 최대 실적’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대표이사 박현진, 이하 밀리의서재)는 13일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밀리의서재는 회사 설립 이래 역대 최대 매출 축포를 쐈다. 지난해 연간 누적 매출액은 882억원, 누적...
-
BTS 온다니까 방값 180만원?…부산 숙소들 줄줄이 가격 폭등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인근 숙박업소의 객실 요금이 최대 6배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BTS 공연을 앞두고 공연 전 주 대비 공연 기간(6월13~14일) 객실 요금...
-
금요일 서울 낮 최고 11도, 울산 16도까지 ‘포근’…일교차 주의 [날씨]
금요일인 13일은 서울의 최고기온이 11도까지, 울산은 16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최저 1도, 최고 11도가 예상된다. 다만 남부...
-
두바이, 지난해 관광객 1959만명…3년 연속 역대 최고치
두바이가 2025년 한 해 동안 국제 숙박 관광객 1959만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3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수치로,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 두바이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두바이 경제...
-
中 춘절 맞아 방한객 최대 19만명 전망…문체부·관광공사 환대 나선다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를 맞아 정부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한 환대 행사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춘절 연휴 기간을 계기로, 방한 중...
-
외국인 관광객 몰리자 ‘잭팟’… 파라다이스, 최대 실적 1조1499억 찍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파라다이스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1조1499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64억원으로 14....
-
화요일 전국에 눈·비…빙판길 주의 [날씨]
화요일인 10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린다. 눈·비는 아침부터 전남권과 제주도에서 시작해 오전에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내륙·산지, 충남권, 전북으로 확대된다. 오후부터는 강원 ...
-
바보의나눔, 고 김수환 추기경 선종 17주년 추모 미사 열었다…기부 캠페인 전개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구요비 주교·서울대교구 총대리주교)은 고 김수환 추기경 선종 17주년을 맞아 지난 8일 오후 12시 명동대성당에서 추모 미사를 봉헌했다. 이번 추모 미사는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
-
서울랜드, 설 연휴 맞아 K-컬처 이벤트 진행 外 파라다이스·신라호텔·롯데관광개발 [유통단신]
서울랜드, 설 연휴 맞아 ‘두쫀쿠’부터 1988 골목놀이까지 K-컬처 이벤트 서울랜드가 설 연휴를 맞아 달콤한 트렌드와 전통 놀이를 결합한 K-컬처 테마 이벤트를 선보인다. 설 연휴 첫날이자 발렌타인데이...
-
주말에도 ‘강추위’…전국 칼바람에 호남‧제주 많은 눈
토요일인 7일과 이어지는 일요일까지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질 예정이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전날 밤부터 한파주의보 내지는 한파 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한 바람까지 불고 있다. 기상...
-
“모네 대표작 ‘수련이 있는 연못’ 만나보세요”…노원아트뮤지엄, 인상파 작품 전시
서울 노원아트뮤지엄이 “해외 거장들의 작품을 모아 오는 5월까지 이어가는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를 통해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 ‘수련이 있는 연못’을 만나볼 수 있다”고 6일 전...
-
호텔 사업으로 한숨 돌렸다…호텔신라, 면세 부진 뚫고 年 흑자전환
호텔신라가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를 큰 폭으로 줄이며 연간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면세(TR) 부문의 업황 부진이 이어졌지만, 호텔·레저 부문의 실적 개선이 전사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호...
-
하나투어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74억원, 102% 급증…연간 영업익 사상 최대
하나투어가 지난해 4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하나투어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17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74억원으로 102% 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