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병원 복도 끝 작은 교실…아픈 아이들의 수업은 계속된다 [아픈 아이들의 교실①]](/data/kuk/image/2026/07/10/kuk20260710000045.460x260.0.jpg)
병원 복도 끝 작은 교실…아픈 아이들의 수업은 계속된다 [아픈 아이들의 교실①]
소아암 치료 성과가 높아지면서 아픈 아이들이 살아가는 시간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가 중요해졌다. 장기 입원과 반복되는 치료를 견디는 동안 아이들의 배움은 멈추고, 학교와 친구들에게서 멀어진다. 병원학교와 원격수업이 교육의 공백을 메우고 있지만, 충분한 학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치료를 마친 뒤 원래 학교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온전한 지원도 없다. 아프다는 이유로 아이가 배움과 미래에서 멀어져서는 안 된다. 아픈 아이들의 투병이 진정한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사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8편...

아이 밥 먹으라고 준 카드로 술·담배 산 부모들…구멍 난 ‘아동급식카드’
![여름철 직구 어린이용품 주의보…서울시 판매중단 요청 [쿠키포토]](/data/kuk/image/2026/05/28/kuk20260528000101.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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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걸린 아이 ‘횡문근융해증’ 증가…“소변색 짙으면 병원 찾아야”
최근 소아·청소년의 인플루엔자(독감)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독감에 걸린 후 ‘횡문근융해증’이 나타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소청병협)는 지난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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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청소년센터·대한정신건강재단·중독포럼, ‘청소년 미디어 과몰입 예방’ 업무협약
가재울청소년센터와 대한정신건강재단, 사단법인 중독포럼은 지난 4일 청소년의 미디어 과몰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의 디지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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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둥이 ‘24시간 대응체계’ 갖춘다…의료비 지원 2000만원까지 확대
정부가 내년 상반기 중 신생아 대상 고난도 수술에 대해 최대 1000%(1.5㎏ 미만 소아)까지 보상을 가산한다. 이른둥이의 특수성을 감안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갖추고 의료비 지원 한도도 2000만원으로 확대한다.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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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백일해’ 확산…“소아청소년과 의료체계 점검 필요”
국내 첫 백일해 사망자가 나오면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방역 당국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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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적자에 치료 포기하는 ‘어린이재활병원’…갈 곳 없는 장애아동
결혼·출산 연령이 높아지며 난임 환자가 증가하고, 미숙아 출생 빈도가 늘면서 영유아 뇌성마비, 발달지연, 지적·시각·청각 장애 등의 위험도 덩달아 커졌지만 체계적인 소아 재활의료 시스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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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매입임대 6만호 확대 공급…국공립 직장어린이집 지역민 개방
정부가 신혼·출산 가구 대상 매입임대 주택을 지난 저출생 대책 발표 물량인 4만 호에서 2만 호를 늘린 6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국공립 직장어린이집 정원 대비 원아 수에 여유가 있는 경우 지역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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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코로나 환자 일주일새 2.8배 급증…“방역지침 마련해야”
코로나19 아동 환자 수가 8월 들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넷째 주보다 8월 첫째 주 179% 늘어났다. 선제적 대응과 방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아동병원협회(아동병협)는 14일 지난 10~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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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기 힘든 ‘단짠 유혹’…일상 속 당·나트륨 줄이려면
마라탕 후에 탕후루, 삼겹살 먹고 두바이 초콜릿, 치킨 뒤엔 망고 케이크. 오늘도 ‘단짠의 굴레’에 갇히셨나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성인의 하루 당 섭취량은 총열량의 10% 이내입니다. 하루에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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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다시 품는다…24세까지 위탁시설 생활 가능
위탁가정 또는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가 종료된 이후 혼자 자립을 준비하기 어려운 자립준비청년이 24세까지 다시 보호를 받으며 자립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7일부터 가정위탁·시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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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당·나트륨 섭취 권고 ‘훌쩍’
마라탕 후에 탕후루, 삼겹살 먹고 두바이 초콜릿, 치킨 뒤엔 망고 케이크. 오늘도 ‘단짠의 굴레’에 갇히셨나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성인의 하루 당 섭취량은 총열량의 10% 이내입니다. 하루에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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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건강검진제 개선’ 시범사업 30일부터 시작
오는 30일부터 세종특별자치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건강검진 제도 개선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기존에 교육부가 주관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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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병원, 어린이날 맞아 환아들에게 선물 전달
어린이날을 이틀 앞둔 3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소아병동에서 간호사들이 자율주행 배송로봇을 활용해 소아 환자들에게 애착인형을 선물하고 있다. 환아들에게 선물한 애착인형은 안양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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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권리증진 도모…아동권리보장원·장애인개발원 맞손
아동권리보장원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9일 서울 영등포구 개발원 국제세미나실에서 장애포괄적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양 기관은 △장애 포괄적 아동권리 증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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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공간, ‘놀이’로 채운다…“잃어버린 청소년기 복원”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여가를 즐기려는 서울 서대문구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 있다. 지난해 9월 개관한 가재울청소년메타센터다. 청소년들은 위원 자격을 갖고 센터 운영에 참여한다. 이를 바탕으로 3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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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가정 문제 복잡하게 얽혀”…공공체계 ‘국제입양’ 대비책은
그동안 민간기관이 주도해온 입양이 국가가 책임지고 관리·감독하는 공공체계로 바뀌는 가운데, 국제입양 가정에서 발생하는 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해결돼야 할 과제가 많다는 진단이 나왔다. 보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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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중심 독감 유행…환자 수 1주일새 73% ‘급증’
인플루엔자(독감) 환자 수가 1주일새 70% 넘게 급증했다. 특히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급증하는 등 최근 5년 동기간 대비 최대 규모다. 방역 당국은 예방접종을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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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가정불화 때문”… 아동 행복도 6.53점 하락
아동의 행복도가 전년 대비 6.53점 하락한 69.22점으로 나타났다. 행복하지 않은 이유로는 ‘학업 문제’, ‘가정이 화목하지 않아서’ 등이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아동권리보장원은 2022년 아동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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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습니다”…‘악성 민원’에 멍드는 소아과
“의원 문 닫겠습니다.” “폐업 예정입니다.” “통증과 내과 관련 질환을 치료하는 의사로 살아가겠습니다.” 소아청소년과 병원들이 내건 폐업 안내문들이다. 보호자들의 각종 윽박에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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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병원 10곳 중 8곳, 중증 응급 환아 진료 가능”
전국 아동병원 10곳 중 8곳이 중증 응급 소아청소년 환자에 대한 진료가 가능하다며 아동병원을 제도권 내 소아 응급의료체계에 편입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아동병원협회(아동병협)는 24일 오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