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은비 기자] 라벤더메모리즈, 영상과 사진으로 만드는 육아 성장앨범이 오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7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에 참가한다.
라벤더메모리즈(Lavender Memories)는 이번 서베키에서 첫 선을 보이는 영상과 사진을 함께 담아 보존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앨범을 선보인다.
엄마가 손수 만드는 우리아이의 소중한 육아일기 ‘라벤더 메모리즈’는 직접 사진을 인화하여 넣고 꾸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등으로 찍은 소중한 영상을 디지털 프레임에 담아 함께 보관할 수 있다.
디지털 액자와 아날로그 앨범의 일체화된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한권의 앨범으로 아이의소중한 추억의 순간을 영상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보존할 수 있다.
라벤더 메모리즈 관계자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소중한 아가의 영상들이 시간이 지나서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없는 안타까움을 ‘라벤더 메모리즈 포토비디오앨범’에 담아 보존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라벤더 메모리즈 포토앤비디오앨범은 2016년말 일본 아사히TV와 포토넥스트 잡지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육아카페 및 블로그 체험단을 모집하고 국내 출시기념으로 앨범을 현장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유아용 영어책과 영어로 놀며 배울 수 있는 디지털 플레이어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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