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서울남부구치소 독방 수감…사상 첫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구속
김건희 여사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정식 발부해 김 여사가 구치소에 수용됐다.
'비자금 의혹' 이중근 출석 불응…검찰 30일 재소환 통보
많이 본 기사
-
-
현직 부산시의원 아들 아빠찬스 의혹…송도해상케이블카 또 부정 채용?
유력 인사 가족 채용 논란이 잇달았던 부산 서구 케이블카 운영업체 '송도해상케이블카'에서 또다시 현직 시의원
-
활짝 웃은 ‘도란’ 최현준 “RTM 기점으로 제 경기력 오르고 있어”
“1~2라운드 때는 팀에 잘 녹아들지 못하고 혼자 겉도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때 로드 투 MSI(RTM)를 준비 과정
-
금감원장에 이찬진 변호사 내정...李 대통령과 사시동기
이재명 정부의 첫 금융감독원장 자리에 이찬진 변호사가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에
-
등장부터 구속까지…다사다난했던 ‘김건희 리스크’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구속되면서, 전직 대통령 부부의 동반 구속이 현실이 됐다. 민중기 특
-
특검 “서희건설, 김건희 ‘나토 목걸이’ 자수서 제출”…진품 확보
서희건설 측이 김건희 여사가 지난 2022년 6월 해외 순방 당시 착용했다가 재산 신고 누락 논란이 불거진 ‘반
-
서울 중랑천 중랑교 홍수주의보 발령…범람 우려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가 13일 오후 1시10분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중랑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통제
실시간
-
“아픈 역사 잊지 않겠다”…이용수 할머니와 찾은 남산 ‘기억의 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14일)을 하루 앞둔 13일,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
한국도로공사 하청 업체 노동자, 안동서 벌목 작업 중 나무에 깔려 숨져
한국도로공사 하청업체 소속 30대 근로자가 벌목 작업 중 나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9시 5분
-
‘충칭의 약속’ 현실로…서울시,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19명 초청
서울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19명을 서울로 초청했다. 이들은 12일 입국해 17일까지 엿
-
영남이공대-베트남 반랑사이공전문대, 교환학생 협력 본격화
영남이공대학교가 베트남 반랑사이공전문대학교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
-
KAI, AI 기반 전술개발·훈련용 모의비행훈련체계 납품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국방과학연구소 산하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신속원) 주관으로 355억 원 규모의 'AI 기
-
용현농협⋅사천축협, 농협 창립 64주년 '총화상⋅새농민상 본상(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남 사천시 용현농협(조합장 김정만)과 사천축협(조합장 이형주)이 농협 창립 제64주년 기념식에서 동시에 총화
-
농협, 창립 64주년 기념 '새로운 농협·농촌 국민 선포식' 개최
농협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창립 제64주년 기념식과 함께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