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1000m에서 순항하고 있다.
1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예선에서 임효준, 서이라, 황대헌 3인방이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서이라는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한톈위의 반칙이 선언돼 2위로 올라섰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1000m에서 순항하고 있다.
1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예선에서 임효준, 서이라, 황대헌 3인방이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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