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서울시 선제적 대응방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pth@kukinews.com
‘복붙’ 강요하는 원작 팬, 인기 IP 발목
한때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던 메가 IP(지식재산권)가 여러모로 길러내기 까다로운 자식이 됐다. 과거 대형 팬덤
박원순 시장 "신천지 관련 시설, 발견 즉시 폐쇄할 것"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관련기사
-
![건진법사 구속 후 첫 특검 조사 불출석…건강상 이유]()
건진법사 구속 후 첫 특검 조사 불출석…건강상 이유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건강 문제를 이유로 구속 후 첫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 조사에 불출석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씨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예정된 대면 조사에 모습
-
![처서 앞두고 활짝 핀 코스모스]()
처서 앞두고 활짝 핀 코스모스
더위가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광주 북구 광주호 호수생태원에 코스모스가 피어있다. 사진=연합뉴스
-
![울산 스토킹 살인미수범 33세 장형준…검찰, 신상공개]()
울산 스토킹 살인미수범 33세 장형준…검찰, 신상공개
교제하던 여성을 흉기로 수십 차례 찌른 혐의로 구속된 장형준(33)의 신상이 공개됐다. 울산지검은 22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장씨의 이름·나이·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씨의 신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해요]()
추천해요0![좋아요]()
좋아요0![슬퍼요]()
슬퍼요0![화나요]()
화나요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
-
민주당 시당위원장, 직원 동원 개인 유튜브 수익 창출 논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이 계약직 당직자를 동원해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광고 수익을 창출한 사실
-
방향성 잃은 韓 증시, ‘배당소득 25%’ 다시 불 지필까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25%까지 낮추는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회입법조사처도 최고세율 인하에 동의하고
-
“산재 근절 원년” 선언했지만…순천 레미콘 공장서 또 참사
21일 오후 1시29분께 전남 순천시 서면 순천일반산업단지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노동자 3명이 의식불명 상태로 발
-
자사주 소각이 다시 쏘아 올린 ‘HMM 민영화 논의’…그 배경은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이 2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면서, 그간 잠잠하던 민영화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
공장탱크 청소하다가 ‘의식 불명’…잇단 산업현장 사고
전남 순천 레미콘 공장에서 탱크 청소 작업을 하던 노동자 3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을 진
-
李대통령 “특허청, 지식재산처로 승격…특허 기술거래 활성화 사업 생각”
李대통령 “특허청, 지식재산처로 승격…특허 기술거래 활성화 사업 생각”
실시간
-
대구제3산단-로봇산업진흥원, 로봇 도입 확산 업무협약
대구제3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홍종윤)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입주기업의 로봇 도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
‘산호랑이’ 中장밍양, 안방서 UFC 13위 조니 워커와 대결
아시아 최초 UFC 라이트헤비급(93kg) 랭커 ‘산호랑이’ 장밍양(27·중국)이 중국 안방에서 12연속 1라운드
-
영남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가져
영남대학교가 22일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129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영남대 최외출 총장과 이병
-
대구도시개발공사, “청년 With-Up!”으로 청년 자립 지원 나선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1일 대구시청소년자립지원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와 함께 자립준비청년과
-
‘소프트파워 빅5’ 해답은 진짜 韓 담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들어봤더니]
“진짜를 가감 없이 보여드리려고 했습니다. 잘못될 수도 있으니 두려움을 느끼기 마련이지만, 반대로 잘될
-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1…삼성vs대우 5년 만에 경쟁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을 하루 앞두고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의 경쟁이 치열하다. 삼성물산과 대우
-
빙그레, 서주 ‘메로나 표지 표절’ 소송 2심서 승소
빙그레가 자사 아이스크림 ‘메로나’와 유사한 포장 디자인을 사용한 서주를 상대로 낸 항소심에서 승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