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 강화조치가 시작된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발 여객기를 타고 입국한 승객들이 게이트를 나서고 있다.
오늘부터 미국발 입국자들은 2주간 자가격리를 하게 된다. 또한 미국발 입국자 중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은 공항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 이후 양성 판정을 받을 시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다.
pth@kukinews.com
[영종도=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 강화조치가 시작된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발 여객기를 타고 입국한 승객들이 게이트를 나서고 있다.
오늘부터 미국발 입국자들은 2주간 자가격리를 하게 된다. 또한 미국발 입국자 중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은 공항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 이후 양성 판정을 받을 시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다.
pth@kukinews.com
진보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노란봉투법’으로 알려진 노조법 2·3조 개정안 후퇴를 우려하며 온전한 노조법 개정을 촉구했다. 두 단체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오세훈 서울시장이 폭염경보가 내려진 25일 오후 동대문구 천호대로 일대 쿨링로드 현장을 찾았다. 도로 위 복사열을 낮추기 위한 폭염 대응 시설의 가동 현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서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2시10분 장한평역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로 정신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단독 이성복 부장판사는 25일 시민 105명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제
서울지하철 9호선, 신호장애로 상행선 전 열차 지연운행
국내 식품업체 오리온이 제조한 것으로 표시된 스낵 ‘오감자’가 호주에서 리콜됐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
‘상장지수펀드(ETF) 광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추가 매수 또는 신규 진입에 대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
12·3 비상계엄 사건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4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주거지에 대해 압수수색에
오는 25일로 예정돼 있던 한미 2+2 협상이 무산되고, 관세 협상의 실질적인 담당자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마저 방
올 여름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가운데 제2의 팬데믹 상황이 발생할 경우 피해를 최소
집단 휴학을 끝내고 복귀하는 의과대학생들에게 각 의대가 서약서 제출을 요구하기로 한 가운데 의대생 학부모
태국과 캄보디아의 교전이 이틀째 이어지며 인명 피해가 커지고 있다. 태국 민간인 14명이 숨지면서 태국군의 보
강원 태백시 생활권에 가깝지만 편도 1차선으로 운전자들의 불편을 야기했던 경북 봉화군 넛재터덜 국도 31호선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이 최근 발간한 정책 브리프 ‘경남 지역대학 신입생 충원율 의미와 대응방안’에
경상남도는 창녕군 성산면에 위치한 ‘창녕 용흥사지’를 도 기념물로 지정했다. 용흥사지는 조선 후기
제29회 홍천찰옥수수축제가 25일 강원 홍천종합운동장 주차장 일대에서 개막했다. 오는 27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4대 금융지주가 상반기 10조원이 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경기 부진 우려와 금리 인하에 따른 이자이익
진보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노란봉투법’으로 알려진 노조법 2·3조 개정안 후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