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작성해준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해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pth@kukinews.com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작성해준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해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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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여름휴가 신청을 반려했다. ‘재난 상황 속에서 재난 방송을 책임지는 기관장의 휴가는 부적절하다’는 이유에서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22일 공지를 통해 “강훈식 대통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당시 피해자를 비판하는 내용의 언론 기고문을 썼던 것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최 처장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데 신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채상병 특검을 정치보복이라고 비판했다. 또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기독교 구명 로비에 관해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특검 기자회견’을 열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22일자로 폐지되면서 이동통신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적인 ‘집중호우’ 피해 속에도 음주가무를 하는 공직자를 엄히 단속하라고 당부했
해양경찰 조직 내부에서 또다시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논란과
‘보좌진 갑질 의혹’ 논란을 빚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반대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특
일본 여행 도중 한 달 가까이 연락이 끊겼던 한국인 20대 여성의 안전이 확인됐다. 주일 한국대사관은 지난달 28
삼성중공업은 삼성전자와 3925억 9000만원의 P4 Ph4(상동) 마감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매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22일 폐지되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23일 이른바 &lsq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서 태어난 550g의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가 6개월간 집중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퇴원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레거시인 '가리왕산 케이블카' 재난대응 훈련이 지난 21일 펼쳐졌다. 이날 훈련에는 정선군시
농촌 마을 활력을 위한 프로젝트로 추진한‘횡성 클린케어 공장형 빨래방’이 지난 21일 강원 횡성군 둔내
원주권역의 획기적인 변화 중심에 선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추진을 위한 로드맵이 공개 후 성공을
순직해병 특검팀이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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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 구속영장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