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당선인 "檢 언론과 유착 등 행태 반복돼 유감"

최강욱 당선인 "檢 언론과 유착 등 행태 반복돼 유감"

기사승인 2020-04-21 10:10:08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작성해준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해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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