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코로나 여파 '임시휴업 들어간 유흥업소'

이태원 코로나 여파 '임시휴업 들어간 유흥업소'

기사승인 2020-05-12 15:56:4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 인계동 한 유흥주점에 '집합금지명령' 관련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0일 도내 모든 유흥시설과 일반음식점 중 감성주점, 콜라텍에 대해 2주간 집합금지를 명령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