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금, 접촉은 엄금'

'오늘은 불금, 접촉은 엄금'

기사승인 2020-05-23 13:00:39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구조협회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 맛의 거리 일대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1일 구성된 '유흥시설 특별대책추진단' 활동의 일환으로 클럽, 노래방, 주점 등 유흥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권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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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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