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배우 김무열이 27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침입자'(감독 손원평)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영화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송지효와 김무열, 예수정, 최상훈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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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길 잘했다는 말이 진심으로 나오게끔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그룹 엑소 카이가 ‘카이 스타일’로 꽉 채운 ‘웨이트 온 미’로 2년의 기다림을 아깝지 않게 할 전망이다. 21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그룹 엑소 카이가 사회복무요원 시절 미담에 대해 “민간인으로서 삶에 적응하는 데 어렵지 않았다”며 “제가 살아온 방식대로 잘 녹아들려고 최대한 노력했다”고 밝혔다. 카이는 21일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
그룹 엑소 카이가 2년 만의 신보로 돌아왔다. 그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그룹 리더 수호가 쇼케이스 MC로 나섰다. 카이는 21일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카이 네 번째 미니앨범 ‘웨이트 온 미’(Wait On Me) 발매 기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이번 주 탈당한다. 21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허 전 대표는 오는 23일 오전 국회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한 남성이 농약살포기로 추정되는 도구로 불을 질러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서울경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대구시장 출마 당시 지지자 명부를 입수해 여론조사를 의뢰했다는 주장이 나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두 번째 공판이 21일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는 윤 전 대통령이
넷마블이 서울 구로구 사옥 ‘지타워’ 매각을 추진한다. 21일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넷마블은 최근 사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50.2%로 처음으로 50%대를 넘는 지지율을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아파트에서 큰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치는 등 총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충남 당진시가 생활 속 폐비닐을 고품질 자원으로 탈바꿈시키는 ‘폐비닐 열분해유 생산 사업’을 공동주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직원 정례조회를 맞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좋은아침 공감톡톡'을 갖고 대전 공직자들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기획, 개발하는 주식회사 게임프리크(대표이사 타지리 사토시)와 모바일 게임 사
‘투어 2년차’ 김백준(24·team속초아이)이 시즌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이하 KLPGT)는 21일 제3차 이사회를 통해 기존 단독 대표이사 체제를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더불어민주당 경제안보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태년 의원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최근 대형산불을 계기로 임도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일부 환경단체와 학계는 임도가 바람길 역할을 해 산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