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맥도날드가 디저트 메뉴 ‘바나나콘’과 ‘바나나 오레오 맥프러리’를 출시한다.
1일 맥도날드에 따르면 ‘바나나콘’은 부드럽고 깊은 맛의 1등급 원유와 입 안에서 달달하게 녹아 드는 진한 바나나 맛이 어우러진 아이스크림콘이다.
‘바나나 오레오 맥플러리’는 우유 맛이 듬뿍 담긴 신선한 바나나 맛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오레오 쿠키가 가득 더해져, 달콤한 풍미와 크런치한 식감이 환상적인 맛의 조화를 이루는 맥플러리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가격은 바나나콘 700원, 바나나 오레오 맥플러리 2500원이다. 두 제품 모두 11월 4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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