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돌(Dole)코리아가 칸탈루프 멜론의 과육을 그대로 얼린 ‘칸탈루프 멜론바’를 출시했다.
5일 돌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컷팅한 ‘칸탈루프 멜론’을 막대에 꽂아 그대로 얼린 제품으로, 프리미엄 과일로 알려진 칸탈루프 멜론 본연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
또한 적당한 단맛과 산미의 밸런스가 뛰어난 페루산 ‘칸탈루프 멜론’만을 엄선하여 활용해 한층 더 뛰어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달콤한 칸탈루프 멜론을 시원한 아이스 바로 즐길 수 있는 돌코리아의 ‘칸탈루프 멜론바’는 1500원에 판매되며, 이마트24 등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돌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지난해 애플망고 바의 성공적인 출시에 이어 선보인 것으로, 별도의 첨가물 없이 과일 본연의 달콤한 맛과 비주얼을 그대로 살린 아이스 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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