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도로도 사람도 ‘어질어질’

폭염에 도로도 사람도 ‘어질어질’

기사승인 2020-06-22 17:37:11

[쿠키뉴스] 곽경근 대기자 =서울의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서울 낮 기온은 1958년의 37.2도 이후 62년 만에 6월 기온으로는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kkkwak7@kukinews.com

곽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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