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합뉴스와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감염경로는 ▲ 용산구 국군복지단 2명 ▲ 강원도 여행 관련 2명 ▲ 강남구 헬스장 2명 ▲ 성동구 체육시설 2명 ▲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1명 ▲ 중구 소규모 공장 1명 ▲ 강서구 소재 병원 1명 등이다.
해외 유입은 3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은 8명이다. 산발 사례나 옛 집단감염 등 '기타' 45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8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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