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만에 열린 용산공원 [쿠키포토]

120년 만에 열린 용산공원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2-06-10 13:31:43

용산공원 시범 개방 첫날인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대통령 앞뜰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일제강점기와 미군 주둔기를 거치면서 120여년 동안 국민 접근이 불가능했던 용산공원이 주한미군에게 반환받아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열흘간 시범 개방한다.

용산공원 시범개방 첫날인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용산공원 시범개방 첫날인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관람객들이 공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 시범개방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용산공원 시범개방 첫날인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관람객들이 공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용산공원 시범개방 첫날인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관람객들이 장군숙소 일대를 살펴보고 있다.
용산공원 시범개방 첫날인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관람객들이 가로수길을 걷고 있다.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에 마련된 장군숙소.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에 마련된 경청 우체통 부스에서 편지를 쓰고 있다.
용산공원 시범개방 첫날인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관람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산공원 시범개방 첫날인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 대통령실 앞뜰에 경비로봇이 순찰을 돌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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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k2@kukinews.com
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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