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국제모터쇼(BIMOS 2O22)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들이 현대자동차 중형 전기세단 아이오닉6를 살펴보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 아이오닉 6에 담긴 △유선형의 디자인과 500㎞가 넘는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유연한 실내 공간 △인터렉티브 픽셀 라이트와 듀얼 컬러 앰비언트 무드램프 등 차와 사람이 교감하는 다채로운 라이팅 기술 △400V 및 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과 V2L이 선사하는 새로운 전기차 경험 등을 공개했다.
부산=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