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의 플랫폼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NFT 마켓플레이스 ‘X-PLANET(엑스플래닛)’이 ‘KOREA NFT CENTER(한국 NFT 센터)’와 함께 디지털 아트 NFT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4일까지 강남구에 위치한 NFT 복합 지원 공간 ‘NFT 센터’에서 열린다. 모든 작품은 100% 디지털 형식으로 구성된다.
컴투스홀딩스는 “게임,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영역의 상품들을 선보여 온 엑스플래닛은 리브랜딩과 함께 ‘휴대폰 소액 결제’ 등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NFT 라인업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엑스플래닛은 한국 NFT 센터, 한국NFT콘텐츠협회 등과 행사 운영 및 디지털 아트 NFT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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