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평가 받는 ‘지스타 2023’ 현장 스케치 [쿠키포토]

‘역대급’ 평가 받는 ‘지스타 2023’ 현장 스케치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3-11-17 18:41:55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이 진행되고 있다. 유수한 기업들이 B2C(기업-소비자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 전시에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게임시장을 노리고 다채로운 신작 게임을 선보였다. 올해 행사는 42개국 1037개 기업이 총 3328개 부스를 열어 규모 면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스타 2023은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지스타 2023’이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 사진=차종관 기자

관람객들이 ‘소닉’, ‘소녀전선2: 망명’, ‘리버스: 1999’ 부스를 즐기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관람객들이 구글 플레이와 ‘나이트 크로우’ 부스를 즐기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관람객들이 ‘드래곤 빌리지’ 부스를 즐기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관람객들이 ‘드래곤에어: 침묵의 신’을 플레이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인텔 부스의 모습. 사진=차종관 기자

관람객이 빽빽하게 찬 ‘레전드 오브 이미르’ 체험존의 모습. 사진=차종관 기자

관람객이 빽빽하게 찬 ‘판타스틱4 베이스볼’ 체험존의 모습. 사진=차종관 기자

계명대학교 부스. 사진=차종관 기자

‘파이널판타지14’ 포토존에서 한 관람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파이널판타지14’ 부스의 모습. 관람객들이 제일 많이 붐빈 부스로 꼽혔다. 사진=차종관 기자

모션캡처를 시연하는 모습. 사진=차종관 기자

‘삼성 오디세이 Ark 2세대’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대화면으로 ‘오버워치 2’를 즐기는 관람객의 모습. 사진=차종관 기자

관람객들이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를 시연해보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3종의 신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넷마블 부스의 무습. 사진=차종관 기자

관람객들이 모여서 게임을 시연하는 광경은 PC방을 연상케 했다. 사진=차종관 기자

한국판 ‘심즈’라 불리는 ‘인조이’를 시연하는 관람객들. 사진=차종관 기자

‘인조이’ 시연대의 모습. 사진=차종관 기자

크래프톤의 ‘다크 앤 다커’ 체험존. 으스스한 분위기가 잘 연출돼 있다는 평을 받는다. 사진=차종관 기자

증강현실 놀이터 ‘디딤’을 즐기는 관람객. 사진=차종관 기자

관람객으로 발 디딜 틈 없는 ‘로스트아크 모바일’ 체험존의 모습. 사진=차종관 기자

‘로스트아크 모바일’ 미디어 전시관 내부. 사진=차종관 기자

‘배틀 크러쉬’ 체험존의 모습. 사진=차종관 기자

에픽게임즈 부스에서 한 관람객이 ‘트윈모션’에 대해 설명받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언리얼엔진 5를 이용, 유연하게 지형을 변경 및 적용하는 모습. 사진=차종관 기자

레노버 부스에서 리전 게이밍 노트북을 체험해보고 있는 관람객. 사진=차종관 기자

위메이드 부스에서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RF 온라인 넥스트’를 인플루언서가 직접 플레이해보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관람객들이 ‘아틀란의 크리스탈’ 부스를 즐기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프로젝트 LLL’ 시연장이 관람객들로 가득 차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구글 플레이 부스에서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크래프톤의 IP(지식재산권)를 이용한 한정판 굿즈 브랜드 ‘#100(샵백)’ 팝업스토어. 사진=차종관 기자

‘#100(샵백)’ 팝업스토어의 내부. 사진=차종관 기자

제2전시장 입구. 사진=차종관 기자

제2전시장 내부 전경. 사진=차종관 기자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부스에서 ‘영웅썰전’ 무대 프로그램이 끝나가는 모습. 사진=차종관 기자

빅게임 스튜디오의 부스. 사진=차종관 기자

스토브인디와 함께하는 인디쇼케이스 부스존. 40개의 인디게임이 참가했다. 사진=차종관 기자

인디쇼케이스 부스존 내부. 사진=차종관 기자

관람객들이 인디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슈에이샤 게임즈의 부스. 사진=차종관 기자

그라비티의 부스.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부산=차종관 기자 alonein@kukinews.com

차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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