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에 16~22일까지 많게는 하루에 11.4cm의 강설량을 보이는 등 최저기온이 21일 영하 8.6도, 22일 영하 10.1도 아래까지 내려가는 등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파주의보가 15~18일 오전 10시까지 지속되다가 해제 후 다시 20~22일까지 발령 중이다.
서산=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문재인 “지금 한국전쟁 이후 가장 위험…北과 대화 절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일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남북한 관계상황을 더욱 악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