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이 열렸다.
파리 패럴림픽은 다음달 8일까지 12일 간 182개 국가에서 출전한 4400명의 선수들이 22개 종목의 549개 세부 종목에서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선수 83명(남자 46명, 여자 37명)을 포함한 17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대표팀 기수는 장애인 카누 국가대표 최용범이 들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이 열렸다.
파리 패럴림픽은 다음달 8일까지 12일 간 182개 국가에서 출전한 4400명의 선수들이 22개 종목의 549개 세부 종목에서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선수 83명(남자 46명, 여자 37명)을 포함한 17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대표팀 기수는 장애인 카누 국가대표 최용범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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