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한 짝퉁 1억원짜리 시계"… 특허청 '위조상품 팝업전시장' [쿠키포토]

"압수한 짝퉁 1억원짜리 시계"… 특허청 '위조상품 팝업전시장' [쿠키포토]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등 짝퉁 명품 전시

기사승인 2025-04-14 18:26:55 업데이트 2025-04-15 11:03:30
14일 정부대전청사 4동에 특허청이 설치한  '위조상품 팝업전시장'. 사진=이재형 기자
14일 정부대전청사 4동 '위조상품 팝업전시장'에 전시된 고가 브랜드 짝퉁 시계. 사진=이재형 기자
14일 정부대전청사 4동 '위조상품 팝업전시장'에서 짝퉁을 살펴보는 김완기 특허청장. 사진=이재형 기자
14일 정부대전청사 4동 '위조상품 팝업전시장'에 전시된 짝퉁 루이비통 가방. 사진=이재형 기자
14일 정부대전청사 4동 '위조상품 팝업전시장'에 전시된 고가 브랜드 짝퉁으로 치장한 마네킹. 사진=이재형 기자
14일 정부대전청사 4동 '위조상품 팝업전시장'에 전시된 고가 브랜드 짝퉁으로 치장한 마네킹. 사진=이재형 기자
14일 정부대전청사 4동 '위조상품 팝업전시장'에 전시된 무허가 K-POP 굿즈. 사진=이재형 기자
14일 정부대전청사 4동 '위조상품 팝업전시장'에 전시된 불법 유통 자동차부품. 사진=이재형 기자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이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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