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2)
장동혁, 첫 서울 유세 지원…“지방선거서 정권 심판해야” [쿠키포토]

장동혁, 첫 서울 유세 지원…“지방선거서 정권 심판해야” [쿠키포토]

승인 2026-05-26 15: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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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을 찾아 6.3 지방선거 지원 유세에 나섰다. 장 대표는 시장 상인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넨 뒤 유세차에 올라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유세에서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마케팅 논란’ 이후 불거진 불매 움직임을 언급하며 정권 견제론을 꺼냈다. 그는 “커피 한 잔의 자유마저 뺏으려는 정권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심판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우리가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에서 한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에서 한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에서 유권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에서 유권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에서 상인들과 인사를 마친 뒤 유세차로 이동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에서 상인들과 인사를 마친 뒤 유세차로 이동하고 있다.
이어 투표 참여를 강조했다. 장 대표는 “꼭 투표장으로 가서 민주당을 심판해 주시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달라”며 “국민의힘이 승리하고자 함이 아니라 자유와 민주주의, 법치가 승리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하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도 호소했다. 그는 “서울시 발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오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26일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에서 열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지원 유세에서 한 시민이 피켓을 들고 있다.
26일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에서 열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지원 유세에서 한 시민이 피켓을 들고 있다.

남동균 기자 namtograph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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