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9일 (1)
끝내 터지지 않은 함성…탄식만 남았다 [쿠키포토]

끝내 터지지 않은 함성…탄식만 남았다 [쿠키포토]

승인 2026-06-25 12:38:38 수정 2026-06-25 12: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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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경기가 끝난 뒤 한 시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경기가 끝난 뒤 한 시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지켜보는 거리응원이 펼쳐졌다.

시민들은 출근길 발걸음을 멈추거나 붉은 응원복을 갖춰 입고 광장을 찾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함께했다. 이날 현장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음쿠쿠 주한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도 자리했다. 두 사람은 응원단상에 올라 양국 대표팀 유니폼을 교환한 뒤 시민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봤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전광판을 보며 응원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전광판을 보며 응원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손피켓을 들며 응원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손피켓을 들며 응원하고 있다.
시민들은 한국이 공격 기회를 잡을 때마다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화면을 향해 손을 뻗었다.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자 굳은 표정으로 고개를 떨구거나 옆 사람과 아쉬움을 나누는 모습도 이어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경기가 끝난 뒤 한 시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경기가 끝난 뒤 한 시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전광판을 보며 응원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전광판을 보며 응원하고 있다.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하며 조별리그 일정을 마쳤다. 종료 휘슬이 울리자 시민들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거나 한동안 화면을 바라보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경기가 끝난 뒤 시민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경기가 끝난 뒤 시민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경기 시작 전 대형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경기 시작 전 대형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붉은악마 응원단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붉은악마 응원단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남동균 기자 namtograph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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