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교착 상태인 여야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이달 안에 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민주당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 구성 협상 등 당내 현안을 논의했다.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내일을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원 구성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민주당이 먼저 국회를 가동하겠다”며 “이번 달 안에 후반기 원 구성을 반드시 마무리하고 민생 입법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여야는 원 구성을 놓고 협상을 이어왔지만 법제사법위원장 배분 문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국회 운영을 지연시켜 왔다고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여야가 나눠 맡아온 관행을 들어 법사위원장은 제1야당이 맡아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