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 2차 기관보고를 진행한다. 지난달 23일 1차 기관보고를 연 지 8일 만이다.
이날 기관 보고에는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 현직 중앙선관위원 8명을 비롯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박정보 서울경찰청장 등도 출석할 예정이다.
앞서 국조특위는 윤 장관 등 행안부 관계자 3명과 위 직무대행 등 중앙선관위 관계자 30명, 서울시·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20명 등 69명의 증인과 6명의 참고인을 2차 기관 보고에 부르기로 의결했다.
이 중 출장과 개인 사유 등으로 불출석 의사를 표한 송파구 선관위 및 잠실 투표소 관계자 등 증인 4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증인 및 참고인이 출석 의사를 밝혔다.
다만 국조특위는 시간 관계상 전날 여야 합의를 통해 중앙선관위와 서울시 선관위 일부 직원들에 대한 증인 출석 요청을 철회했다.
국조특위는 이날 2차 기관보고를 마친 뒤 오는 2일에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잠실 올림픽공원과 송파구 선관위를 찾아 1차 현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