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 소속 강정규, 김영희, 박욱범, 우선제 의원은 15일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10대 동구의회가 출범한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원구성을 둘러싸고 파행을 겪고 있어 구민들께 사과 드린다”며 다수 의석인 더불어민주당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정성 있는 대화를 하자”고 제안했다.
10대 동구의회는 의석수 10명 가운데 민주당 6명, 국민의힘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의회는 특정 정당의 전무물이 아니고 자리를 분배하는 전리품은 더더욱 아니다”라며 “의장단 선출이라는 첫 단추조차 끼우지 못한 채 멈춰 서 있는 것은 구민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아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이 다수당이라는 명목으로 임기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자기들끼지 자리를 정해놓고 결정을 따르라는 것은 법과 원칙에 어긋나는 것은 물론이고 구민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국힘 소속 의원들은 오직 동구민을 생각하며 대화와 타협을 통해 사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서 “다수당인 민주당 의원들의 포용력과 현명한 결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