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6일 (4)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첫 ‘직통시장실’ 운영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첫 ‘직통시장실’ 운영

경안시장서 전통시장 활성화 의견 및 지역 현안 청취

승인 2026-07-15 19:25:50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박관열(가운데) 광주시장이 15일 경안시장에서 ‘직통시장실’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박관열(가운데) 광주시장이 15일 경안시장에서 ‘직통시장실’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위해 만든 ‘직통시장실’이 전통시장인 경안시장에서 15일 첫 운영을 시작했다.

박 시장은 이날 경안시장 상인회 사무소에서 ‘제1회 직통시장실’을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소통을 넘어 직통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직통시장실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정책실장, 행정자치국장, 자치협력과장, 민원 관련 부서 담당자, 경안시장 상인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안시장의 주요 현안인 주차시설 개선 및 확충, 아케이드 방수공사와 기둥 도색 등 시설 개선, 노후 안개 분사기 시설 정비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관련 부서 담당자를 참석시켜 현장에서 직접 건의 사항 검토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등 시민의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하고 조치할 방침이다.

박 시장은 이어진 현장 상담에서 2시간 넘게 상인과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박 시장은 “이번 직통시장실은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소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직통시장실을 계속 운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국 기자 renovatio81@kukinews.com
김정국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