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시장은 이날 경안시장 상인회 사무소에서 ‘제1회 직통시장실’을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소통을 넘어 직통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직통시장실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정책실장, 행정자치국장, 자치협력과장, 민원 관련 부서 담당자, 경안시장 상인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안시장의 주요 현안인 주차시설 개선 및 확충, 아케이드 방수공사와 기둥 도색 등 시설 개선, 노후 안개 분사기 시설 정비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관련 부서 담당자를 참석시켜 현장에서 직접 건의 사항 검토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등 시민의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하고 조치할 방침이다.
박 시장은 이어진 현장 상담에서 2시간 넘게 상인과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박 시장은 “이번 직통시장실은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소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직통시장실을 계속 운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국 기자 renovatio81@kukinews.com























































